AI가 1년이 멀다하고 획기적으로 변화하고 있는데 앞으로 2.5년후에 겨우 만약 정권이 바뀌어서 시작하게 되면 과연 잘 따라갈수있을까요? 이미 늦었다고 봅니다. 그동안 인력유츨은 더 심하고, 해외로 나간 인재들은 이미 자리를 잡고 그 탬포로 앞으로 나가게 되고, AI 후진국이 되어버리고있는 상황에서 누가 돌아올까요 공부도 때가있고, 투자도 때가 있고, 흥망성쇠는 그렇게 돌아가지요. 제가 보기엔 망했어요.
과연 누구 하나만 문제일까요?
정치인도 문제(정책의 일관성이 없고. 특히 여야가 교대로 바뀌면 숙청에 혁명 분위기),
재벌회사도 문제(절대로 장기적 투자는 안 하고, 당장 이익이 날만한 일만 찾아서 함. 구글 알파고가 바둑으로 이세돌 이길 때 부터 AI 시작했어야 하는데)
학자와 연구자들도 문제(석박사 과정생들 부려 먹고, 교재 표지갈이해서 비싸게 팔아 먹고, 창의적 연구
안 하고, 성공할 확률이 높은 단기 연구만 수주). 또한 진지한 자기 반성이 없이 맨날 연구비 적고 예산이
적다는 타령만 하고.
무식한게 용감하기까지 하니, 똥을 싸 지름
다음 정부는 이번정부가 싼 똥과의 싸움이 될듯
있을건데요 뭐ㅋㅋ
지들이 지들 밥그릇 스스로 차버린거니ㅋㅋ
무식한게 용감하기까지 하니, 똥을 싸 지름
다음 정부는 이번정부가 싼 똥과의 싸움이 될듯
있을건데요 뭐ㅋㅋ
지들이 지들 밥그릇 스스로 차버린거니ㅋㅋ
권한이 생기자 그걸 삭감하네
그 새끼는 ai가 딥페이크 정도로 인식하고 있는건가
다시 복원 할려면 50년 걸린다는 것을
2찍 개돼지 국민들은 알까??
정치인도 문제(정책의 일관성이 없고. 특히 여야가 교대로 바뀌면 숙청에 혁명 분위기),
재벌회사도 문제(절대로 장기적 투자는 안 하고, 당장 이익이 날만한 일만 찾아서 함. 구글 알파고가 바둑으로 이세돌 이길 때 부터 AI 시작했어야 하는데)
학자와 연구자들도 문제(석박사 과정생들 부려 먹고, 교재 표지갈이해서 비싸게 팔아 먹고, 창의적 연구
안 하고, 성공할 확률이 높은 단기 연구만 수주). 또한 진지한 자기 반성이 없이 맨날 연구비 적고 예산이
적다는 타령만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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