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고 푸틴의 사회주의 러시아를 좋게 보는것도 아니에요 물론 당연히..
저 아직도 차이나보고 중공이라 불러요.. 북한 북괴라 생각하고.
근데 젤렌스키.. ㅋㅋ
원래 우크라이나 러시아의 전신인 소련시절에 거기 영토였잖아요?
푸틴 입장에서는 지들 나라 옛땅을 찾는거다 어쩐다 그런 명분으로 공격하는데
물론 이명분도 합당하지 않은걸로 알아요.. 어찌됐든 현재의 우크라이나 사람들의 의사를 존중해주고 인정해주고 건들지 말아야지
이게 맞는거라 생각하는데..
어찌됐든 푸틴은 나쁜놈이라 그럴 생각없이 지욕심 야망때문에... 옛땅을 찾으려고 전쟁하는건데.
젤렌스키 입장에서는
그냥 항복하고 우크라이나 사람들을 지키거나 아니면 싸우거나 하는것일텐데
아니 항복한다고해서 러시아에서 노예로 만드나?
국가보다 사람이 더중요하지 원래 국가는 백성 사람을 위해 존재하는건데... ㅋㅋ
그리고 싸우기로 한 선택을 했다고해도
진정으로 싸우고 싶어하는 사람들만 자기랑 뜻을 같이할 사람
즉 모병제로 자원한 사람들만 싸우게 해야지
왜 강제로 징병제해서 전쟁터로 끌고가...
우크라이나 그딴 나라보다
백성이 더소중해
이건 우크라이나 뿐만아니라
미국 러시아도 마찬가지고 한국 일본도 마찬가지고 모든나라가 다똑같아 한국 따위 일본따위 미국따위 러시아따위보다
이지구에 살아가는 중생들의 행복이 더소중한거야....
우리 입장이 아무리 우크라 편을 들어줄수 없다 하더라도 옳고 그름은 바로해야죠.
저랑은 국가관이 많이 다르신분 같으니 이쯤하겠습니다.
(라는 명분을 내세우지만 실은 노쇠한 푸틴놈 자기 치적 세워서 독재정권 유지시키려하는) 전쟁일으켰을거란 얘기도 있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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