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는 2016년 기사네용
제15, 17대 대선에 출마했던 허경영(68)씨가 책임보험 보험료가 미납된 롤스로이스 차량을 운행하다가 교통 당국에 적발됐다.
교통 단속 공무원은 지난 11일 서울 은평구의 한 대형마트 앞에 주차된 롤스로이스 팬텀 리무진의 차량 번호를 조회했고 책임보험료가 미납된 사실을 포착했다.
책임보험은 다른 사람을 숨지게 하거나 다치게 할 경우 손해를 배상하도록 하기 위해 운전자가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하는 보험이다.
이에 허경영은 "리스료로 매달 800만 원을 내왔는데 리스회사에서 착오가 있어 책임보험료가 미납된 것으로 안다"며 "단속 공무원에게 지적을 받은 직후 바로 보험료를 냈다"고 전했다.
한편 허경영의 차종은 롤스로이스 팬텀 차량으로 가격은 8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모 기업 관련해서 떠도는 소문이 꽤 있는데..
그게 사실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내눈을 바라바
모습을 봤으니 그쪽 사는거 같고요
최근 구입이 아니라 2011년도 전후에도 타고다녔으니 최소 10년쯤 됐을겁니다.
주변에 도와주는 부유한 후원자들이 많이 있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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