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친구 가게에 며칠 전(3일 전이라고 하심) 이분들이 오셔서
계속 저런 행동하고 절? 같은 거 하셨다고 하는데
전혀 일면식도 없는 사람들이라고 하시고
무슨 의미로 저런 행동을 하는지 모르겠다고 하시네요
남 가게에 저런 행동하는 게 어떤 의미가 있는 걸까요??
밤 12시에 얼굴 복면으로 다 가리고 와서
저지롤 떠는거보믄
좋은 의미로 하는건 아닌거 같은디,,,,
맨날 야밤에 개 끌고 나가서 저런거 하는거네!!!!!!!!
이오빠 저오빠 다 뒤에 서 있더만!!!!
저기 건물이 들어서기전 묘지였던 자리였다던가.
저 상가에서 장사하시던 부모님이 일하시다가 돌아가셔서 사람들 없을때 인사드리러왔다거나.
기타등등 사연이 있을수도 있는데..
그걸 알고나서 욕해도 늦지않을것같은데 일단 욕부터박고보네 ㅋㅋ
묘지였던 자리에? 돌아가신 자리라고 제사 지내는경우! 없습니다!! 사연이 있어도 타인에게 이해받지 못 할 행동이기에 다수가 욕을 박는겁니다.
틀특이라서가 아니라!!!
그리고 누가 가게에서 죽었다면 추모공원가면 돼지 저시간에 저길?
무섭네... 허거거걱.
좋은건 아닐 듯요
빨간옷은 피해줄사람 뒤에 검은옷은 무당인듯...하필 시간도 12시에 맞춰서...
요즘도 저런 짓거리 하는 것들이 있네요.
남의 가게 앞에서 뭔짓인지 참!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