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고 굵게 말하겠습니다 보배에서 이런일 저런일 겪으신 형님들이라면 대충 무슨상황 이신지 이해가실 거라 믿습니다
지남편 퇴근한다고 주차자리 맡아놨으니 저보고 꺼져라 이겁니다
어디서 겁대가리 없이 갓난아기 품에안고 후진하는차 뒤를막아서고 ㅈㄹ이야 정신나간것아 여기가 지정주차구역이야? 여기 아파트 입주민공용주차 구역이야 이것아 대가리에 든게 없으면 행동을 조심하던가 맞는말만 하니깐 할말 없어서 개소리+짜증만 내고있고...너가 올려보라 했지? 진짜 올릴게 니남편 k7프리미어 클럽 동호회 회원이시더라 ㅋㅋ 카페에도 내가 그대로 올려줄게~ 동영상과 블박은 무수히 많아 이상황 설명을 위해 두개만 올린거야~~
저희 카페에도 글올려주세요.
댓글달아서 아주 개망신을 줘버리게 ㅋ
천재이신듯!
맡아놓으라고 시켰을수도 있음
저여자는 주차장에 언제 부터 서있었을까
돈을 벌어야 잘 먹고 잘살지~~
덕을 벌어야 담 생에 잘살지~~
쪽팔려서 동호회 마크 때야겠네...
차들이막다가 급발진나서 깔려반병.삼되봐야 후회하겠죠?
장인어른 동네에서 피해주기 싫었습니다...
더더욱 화가나죠 그래서
진짜 자다가 일어나실만 하네요
저희 카페에도 글올려주세요.
댓글달아서 아주 개망신을 줘버리게 ㅋ
가끔 퇴근하면 주차라인에 사람 있던데 진짜로 자리 맡아두고 있던거였네요.. ㅋㅋㅋ소름 돋네요..참 늦으면 이중주차를 하던가 왜 먼저 들어온 주민한테 피해를..
주차장 한자리가 비어있는상태를 발견! 그런데 빈자리 바로 옆차 아줌마가 본인차 뒷쪽차문을 열어놓은채로 지도보고있는상태 옷차림때문인지 숲해설가인줄 알았음
제가 후진하면서 비키라는 의미로 클락션 한번 짧게 누르니
제차 조수석으로 오더니 일행이있어서 기다리는중이라고하길래 근데요 했더니 죄송하지만 다른데 주차하시면
안되냐고.. 근데 짜증은 났지만 말투가 공손해서 그럼 차문좀 닫아주세요 후진했다 나가게 했더니 문닫으며 고맙다고하셨음 주차하고 올라오는길에 일행주차하고있어서 얼핏보니
그아줌마차도 일본차 일행아줌마 차도 일본차
괜히 비켜줬나 싶었네요.
주차장 줄은 차가 서는거지 사람이 서는게 아니죠.
그에미에 그자식 걱정된다 참,,,,
애들도 아니고
딱봐도 주차협소한 아파트 같은데
먼저 온사람이 우선이지
참내
양아츄들 같으니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