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의 배우자가
500만원짜리 선의의 선물을 받은 것도
불기소하는데
500만원 선의의 선물을 준 건
진정한 선행으로 봐야하므로
기소할 수 없다
보배드림 전체메뉴
- 예언) 김건희 명태균에게 500만원 봉투 검찰 불기소[3]조회 688 | 추천 8 | 2024.11.17 (일) 22:25
사이버매장 차량광고 신청 02-784-2329
인터넷 신청
- 히터 안틀어줘서 개빡친 동덕..
- 프로와 아마추어의 시위 차이
- 휴머노이드 로봇 도입한 BM..
- 내 땅이라 펜스 좀 쳤어요
- 혈압주의) 한문철TV 레전드..
- 길막충 참교육하는 상남자
- 경찰특활비 전액삭감
- 尹 지지율 19→27% 수직..
- 한뚜껑이 개ㅈ된 이유.fac..
- 미국 소년범에게 선고된 형량
- 이혼사유404
- @조금전 난리난 G20 또 ..285
- [불광동 대리기사 폭행사건]..262
- 홍대 길거리 모습.jpg261
- 와이프가 유방암 진단을 받았..253
- 오늘자 난리난 서브웨이 덕성..242
- 순정 차량 타고 다녔다가....226
- 모르는 남자 성기 움켜쥔 여..226
- 난리난 이태원 헬스장 근황224
- 휴머노이드 로봇 도입한 BM..196
TonyRobert
은밀한만남
펜티엄4
사업자등록번호 : 117-81-64543 |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2013-서울양천-0465호 
대표전화 : 02-784-2329 | 대표팩스 : 02-6499-2329 | 이메일 : bobaedream@bobaedream.co.kr
Copyright © BOBAENETWORK. All rights reserved.
보배드림은 통신판매중개자이며 차량판매의 당사자가 아닙니다. 따라서 보배드림은 차량 거래검토 및 거래에 대하여 어떤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이진숙 법카 8년간 6억, 방통위원장 임명
이재명 기억나지 않는다 협박으로 느껴졌다 같은 주관적 부분을 허위사실 공표로 판단해 실형 때림
윤석열 수원여대 김건희 시간강사 공채 아니었다 등의 발언은 팩트가 아님을 객관적으로 확인 가능함에도 불기소
이재명 있는 그대로 말해달라..는 위증교사 단골멘트라며 기소
김건희 법무사 백씨에게 돈 준것 인정했음에도 위증교사로 처벌 없이 공소시효 넘김
이게 대한민국 법치주의 현실임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