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남녀공학 전환을 둘러싼 학내 시위로 동덕여대가 몸살을 앓는 가운데 이 학교 이민주 교무처장(대학비전혁신추진단장)은 15일 서울 성북구 동덕여대 100주년기념관에서 진행된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54억으로 추정된 물리적 피해도 피해지만
전국적으로 동덕여대라는 이름에 똥칠을 했으니,,,,
그냥 못 넘어갈만 하지예,,,,
고로 걔네들 한테 명분조차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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