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하게 탄핵 구속만 외칠렵니다
금욜 꿈속에서 대통령이 울 동네 방문했는데
2찍 동네라 환영하는 분위기더라구요
티비로 보는것만도 기분 안좋은데
실제로 보니 욱해서 타도를 외쳤거든요
윤석렬타도 이케...근데 울 직장 직원분이
날 뻔히 보는거예요. 솔직 태극기부대삘이긴한데
그분의 정치성향은 전혀 모름.
암튼 계속 타도 외치다 깼어요...ㅅㅂ
내가 이런 꿈을 꾸긴 또 첨이네요. 에휴 기분 더 드릅
대통령 꿈 꿨으니 로또나 사야지하구 자동 하나 샀는데
역시나 개꽝~ 아무 도움이 안되네요...
욕이나 비방하지 않을려구요. 그냥 드라이하게 탄핵 구속만 외칠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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