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내비두고 구경하는게 더 재미있는데
굳이 경찰 운운하지들 마세요.
내비둬도 어차피 며칠 못 갑니다.
이미 그들은
남자를 예비 성범죄자라 주장하듯이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문제 삼아서
1. 과잠에게 시위를 대신 해달라는 '해 줘'를 보여 주었고
2. 건물 락카칠을 통해 '뒷감당 할 생각이 없음'을 보여 주었고
3. 취업설명회와 졸업연주회 방해로 '이쁘고 잘난 애들도 같이 죽자'를 보여 주었고
4. 보상에 회피함으로써 '해결 능력이 없음'을 보여 주었으며
5. 그 모든 모습이 '대한민국의 여자를 대표'하는 모습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그런 모습들을 방치하고 방관하고 묵인한 다른 여자들이
앞으로 그 댓가를 치르며 살아가야 할겁니다.
정작 피해보는건 여자들이지 남자들이 아닙니다.
우리는!!!
강건너 불구경을 하면 되는 겁니다!!!
내비두면 자멸해요.
서로 고발하고.....가만히 구경하면 됩니다.
그런 부류들은 욕할 빌미가 없으면 자기들끼리 욕합니다.
주역들
저들이 갈 자리에 올라설수 있는 많은 젊음이 있고
저들 덕에 쿵쾅이들의 지랄이 조금은 줄어들것 같습니다.
솔직히 더 해보라고 응원해 주고 싶습니다.
어디까지 가나 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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