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에 관심을 가지고 살면서 부당함 부조리한 부분에 대해서는
좀 마초처럼 들이박고 고발도하고 안되면 발악도 하면서 바꾸고 싶어하는 것에 대한 노력들이 있어야죠
사회가 얼마나 xx같은게 많은데 사회생활 하면서
그런거 다 모른척 타협하면서 살아왔다면 그게 리더의 자격이 있을까요
사회의 부당함과 부조리함에 대해 싸워온건 리더의 조건이지 흠이 아닙니다
정치인의 전과에 대해 흠으로만 또 너무 악의적으로만 볼 필요는 없다 생각합니다
결국 여기저기 떠돌다 너덜너덜 거리던거 꼬매서 결혼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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