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라간 바지 끝 사이로 비치는 속 다리살
일관성 있는 쩍벌
길게 내려와 사타구니를 덮는 넥타이
두툼한 뱃살
내용을 숙지 못해서, 또 글자가 잘 안보여서
눈 앞에 가져와 한 글자 한 글자 읽는 저 영롱한 자태
진짜 세상 어디 내놔도 졸라게 부끄러운 2찍들의 대통령임에 분명 합니다.
코메디언들이 맘먹고 포즈 잡아야 취할 수 있는 자태를
임기 내내 일관성 있게 보여주고 있네요.
전세계에다가...
의리라고는 존나 없고 200원 줘야 쩍벌도 좋다고 할 부동시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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