옳은 소리, 옳은 정보를 알려주던 TBS는 요즘 많이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임대료도 체납중이며, 직원 230여명 임금도 5개월째 체불중이라고합니다.
현재 TBS는 공영방송으로 광고를 할 수 없으니 기부금 유치를 해야하니 승인을 요청했는데
모두 반려되어 심각한 재정위기를 겪고 있습니다.
모두가 힘이되어 주세요.
지금 유일한 수입원이 유튜브 광고 수익이라고합니다.
TBS 구독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TBS를 지켜주세요.
밥줄끊은 놈들 목줄을 끊을 각오도 호기도 없으면서 먼 일을합니까...행동하지 못하면서 왜 연명하려드나요
자기 생명 자기 밥줄건드는놈 가만 않두는게 우리민족의 미덕입니다. 남아있는 애들 아직 배부른거죠..
임금 체불로 노동부에 신고하세요 ㅋㅋㅋ
교통 흐름에 대한 안내등을 목적으로 설립된 방송국이죠..
그런데 어느새 걸거리 CCTV마저도 핸드폰으로 볼 수 있는 시대가 되었고, 도둑맞은 차량 번호를 불러가며 앞차 번호를 확인해 신고하던 방송 기능도 이미 존재를 잃어버렸죠..
한마디로 TBS는 자신의 설립 목적이 다해버린 존재라는거죠..
그럼에도 오히려 정치방송, 그것도 편향된 방송에 심취해 몰두하다 이젠 폐업의 위기로 몰렸네요...
아쉬워할것도, 슬퍼할 일도 아닌거 같네요...
지방 소도시 가면 대학 사라진뒤 망한 원룸촌이 얼마나 많음?
그 동네 사람들 모두 대학을 폐교하지 말라고 그렇게 난리를 쳐도 다 폐교했음...
학생이 없고 이미 존재 유지 가능성이 없는데?
교통방송도 마찬가지 신세가 된거니 슬퍼하거나 노여워하지 말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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