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일입니다.
퇴근길에 오토바이 한대가 막차선에서 신호가 바뀌자 마자 부아~~~앙하고 출발 하더라고요.
내리막길 다음에 오르막길 오토바이가 어떻게 주행 하는지 보였습니다.
속으로 "해외에서는 오토바이 과속 단속을 어떻게 할까? 그래서 무인카메라가 뒤에서 찍는걸까? 고속도로를 통행 하게 하면 어떻게 될까?" 하고 생각을 하고 가고 있었습니다.
뭐 그리고 저도 내리막길 오르막길 그리고 다시 내리막길에 진입했는데.....
좀 안전하게 주행 했으면 좋겠습니다.
개인들은 종합보험 많이 드는추세에요..
1년무사고면 다음해에 종합보험을 들수있어서.. 2년차에 종합보험 보험료도 많이 안나와요
근데 종합보험이래봐야 자차가 들어가는것도아니고,
대인 무한,대물1억이에요.
배달오토바이들은 책임보험도 100만원이 넘으니, 종합보험은 꿈도못꾸죠
님 좀더 강력한생각으로바꿔주세요.. 님 염력이있나봅니다, 고속도로에서도 자주 기적이일어나라고 기도해주세요..
속도위반 신호위반이 자동차의 10배는 넘을듯
혼자 조용히 즐겨야지..
아니면 식물인간...
보이지 않으면 무조건 조심해야.
법을 100%지키면 최소한 법으로부터 보호를 받고,
위법을 할거 같으면 잘 살피던가 파파라치도 조심하고
그렇지 못하면 책임을 져야 겠죠.
악셀만 냅다 밟으면 자기가 운전 잘 하는 줄 아는거....
(이런 애들 보면 직진 도로에서만 이러고 코너 돌땐 겁먹어서 필요 이상으로 브레끼 잡음)
운전 경력이 한해 한해 쌓이다보면
점점 악셀에 힘주기 보단
방어운전을 하게 됨...
(사실 이 방어 운전도 할 줄 아는 사람이 하는거임 초보들은 모름)
영상 오토바이도 저 경험 했으니
이제 언덕길 너머는 안보인다는걸 가슴으로 느꼈을거임...
그냥 잔 재주 정도 입니다. ^^
그런건 초딩들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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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의 질(흐름)을 흐리는것들
면허갱신 못할정도만 되길..
제발 자제 좀 합시다,,
아주 그냥 기본만 지켜
줬으면 좋겠어요 큰거 바라지도 않아요
가끔 아주 식겁합니다
일부 오토바이들만????? 그냥 전체적으로 다 개판
고속도로 허용은 개뿔
시내에서도 저따위인데 고속도로에서 누구인생 망치려고
감사합니다.
서로 조심하고 안전한 도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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