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겨울 남대문(숭례문)이 불탄다.
관리직원들이 퇴근한 오후 8시 넘어
CCTV만 돌아가고 택시기사 신고로
소방차 30 여대가 출동했지만 끝내 불씨를
못잡고 몇시간 만에 전소한다.
범인은 경북 칠곡군 68세 채종기...
일산에 소유한 토지 보상 문제로 정부에
앙심을 품고 그랬단다.
그는 이미 2006년 창경궁 문정전 방화범이었다.
체포후 임기가 10일 정도 남은 노무현 대통령을 저주했다.
채종기는 10년 복역하고 2018년 출소했다.
오늘 꼬꼬무 보며 잊지 말아야 할 사건을 송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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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yRobert
은밀한만남
타조알123
용산에 불을 질러라
ㄹㅇ 정신병걸린 곧휴도안스는 틀딱들이 대부분ㅋㅋㅋㅋㅋㅋㅋ 불쌍한새끼들
80% 대다수 국민들이 한줌도 안되는 너희들 때문에 피해가 막심하다.
가슴도 무너지더이다
나쁜일본놈
감히 니가 저기 불을 질러?????
이 넘 처음 수감된 감방에서 숭례문 방화범으로 찍혀서 매일 집단구타 당했다가 다른 곳으로 옮겼다는 이야기도 들었음. 시벌 아직 칠곡에서 살고 있으려나.
이제 살날도 얼마없을듯
알콜멧돼지 콜걸 남편.뚜껑이랑.섹스톤과함게
지옥으로 간잽이도 델꼬가
오래도 사네 써글~
저놈이 내부로 진입하여 발화되어 더욱 큰 피해가 남 물론 대응도 이미 내부에서 외부로 옮겨갈때라 화재진압 시기를 놓침.
무의미하게 기와에 물만 뿌리다가 내부 화재로 기둥들이 약화 되어 있어 그대로 주저 앉음
일부러 더 방치시킨것이 아닌가? 봅니다.
태안 기름 유출사태 때도 일부러 모래 바지선에 기름 담는 어민들이 대책을 내놔도 무시하고 세월호때도 애들 구출 안하고 에어포켓이니 어쩌구 저쩌구 하고 구출 안하고?
일부러 사고 내고 사고를 크게 확대시키는 놈이 있다고 봅니다.
그놈이 누굴까?
뉴스 보며 정말 진짜야 반복된 소리
하며 믿기지 않았었죠
되돌릴 수 없다고 자각하는 순간
깊숙한 좌절감을 느끼게 된 사건
정말 ** *** 싶었던 감정
유투버들 파헤쳐 보세요
오래오래 빵에서 못나오게했어야지
무슨 겨우10년...;
저사람이 쉽게 한순간에 태워버린 오랜 역사가
너무 아쉽습니다
정말 적게받음?
목숨바쳐 이룩한 민주주의를 위해 방해만 한 지역
대구경북..
아우 이 양반이 사고치는 바람에 3면에 아주 쪼금 실림...
개랴슥
마치 노무현대통령때 불탄것 처럼
눈알을 빼서
죽어야됨
역시...갱상도 찍찍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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