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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삶을
살았기에
심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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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애들 거의 다 키웠으니 밖에서 사고만 안 치면 다행이라고 생각하면서 살지만, 사랑이 부모님은 현재 나와 같은 고민도 그저 부럽게 느낄 수가 있다.
그런 생각을 하면 인간으로써 도움을 드려야겠다는 생각 안드냐? 물론 전국의 희귀병을 앓는 모든 사람을 우리가 도울 수는 없지만, 지금 당장 눈 앞에 도움이 필요한 사람은 이렇게 도와줄 수 있지 않겠냐...? 욕은 따로 안하겠다만 욕이었다고 들었으면 좋겠다.
한국놈들..?
짱개샊인것임.
한국놈들..?
짱개샊인것임.
난 애들 거의 다 키웠으니 밖에서 사고만 안 치면 다행이라고 생각하면서 살지만, 사랑이 부모님은 현재 나와 같은 고민도 그저 부럽게 느낄 수가 있다.
그런 생각을 하면 인간으로써 도움을 드려야겠다는 생각 안드냐? 물론 전국의 희귀병을 앓는 모든 사람을 우리가 도울 수는 없지만, 지금 당장 눈 앞에 도움이 필요한 사람은 이렇게 도와줄 수 있지 않겠냐...? 욕은 따로 안하겠다만 욕이었다고 들었으면 좋겠다.
인생이 불쌍한거죠~
안그래도 의료보험 복지 난린데
사람살리자는데 뭔이유가 필요한지
지밖에.모르는것들
이래서 태형이 도입되야됨
사법부도 개혁해야되고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인간새끼 아님 공기가 아까운놈.
토나오는데 여기 오는거보니 벌거지보다 못한놈이란거.
난 엠팍도 토나와서 탈퇴 했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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