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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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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중령 1 G80M3 23.06.08 09:19 답글 신고
    진짜 남자칸 여자칸 나눠 주세요. 이게 뭐예요 진짜...
    답글 0
  • 레벨 소장 보매드림 23.06.08 10:34 답글 신고
    오른쪽 주머니에 손넣은채 카드를 쥐고 있었다.... 오른쪽 골반이 밀착되어 있고
    조땐네요....
    뻔한 상황 벌어질걸 알면서 손을 주머니에 왜 넣고 있지요?
    두손을 일부러 다 들고 있거나 팔짱을 끼고 있어야 성추행 의심은 피할텐데....
    고생 하십시요
    답글 0
  • 레벨 병장 한가지만 23.06.08 10:10 답글 신고
    지하철 경력자로써 한마디 하면 주머니에 손을 왜 넣나요? 카드를 왜 움켜 잡나요?
    거기다 여자도 사람이라서 몸에 닿았을때 일부로인지 아니면 밀쳐져서 그런건지 다 압니다
    밀쳐져서 닿으면 살짝 뒤돌아보고 말고 일부러 했나 싶으면 인상좀 쓰고 돌아보고...이건 완전하다 싶을때 신고 할걸요? 신고가 쉬운게 아니에요
    그리고 지하철 탔을때 앞이 닿으면 바로 엉덩이 뒤로 빼는데 그런 늬앙스는 없네요?
    그냥 제 사견이지만 성추행까지는 아니고 그냥 한번 느껴지면 좋고~이러다 된통 걸린거 같은데...
    지하철에서 약자는 남자입니다
    답글 1
  • 레벨 소위 3 용가리출현 23.06.08 09:27 신고
    @너를너에게보낸다 9호선 급행 이용자분들은 럭비선수들입니다.
    세트 포지션이 완벽해서 버틸수가 없이 입구에서 반대쪽 입구까지 한방에 밀립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하사 1 너를너에게보낸다 23.06.08 08:06 답글 신고
    아 그래서 백팩을 앞으로 매는거였군요
    아주가끔 9호선급행 김포공항에서 타는데
    진짜 거짓말안보태고 출근시간에
    몸치기나 양손으로 밀면서돌진하더라구요
  • 레벨 상병 키쎄스초콜릿 23.06.08 04:14 답글 신고
    일단 현장에서부터 그런일 없다고 절대 사과하면 안된다고 풍문으로 들었습니다. 경찰이 시켜도 내가 떳떳하고 그런일 없는데 왜 사과 시키냐고 따져야한데여. 절대 미얀타고 하지말랍니다.
  • 레벨 대령 1 부랄무소유 23.06.08 05:48 답글 신고
    성추행범이다
    정해놓고
    견찰들의 수사가 진행되고 있으니
    윗분 말씀대로 변호사가 빠르시겠네요
    힘내세요
  • 레벨 대위 2 누구나놀라는존슨 23.06.08 07:52 답글 신고
    지하철 버스 안탐...이런 경우생길까바
  • 레벨 하사 1 너를너에게보낸다 23.06.08 08:12 답글 신고
    힘드시겠지만
    신고가되었으니 경찰도 진술을받은거고
    진술서 검찰로 넘어가면
    출석요구할수도있어요~
    절대 강력하게 입장 고수하셔야하고
    무혐의도 종종나온다니
    판례를 찾아보시는게 좋겠네요
  • 레벨 상사 1 세피로스 23.06.08 08:32 답글 신고
    진짜 대한민국 현실 싫네요.
    남자라는 죄 인가요.
    잘 해결하셨으면 좋겠네요
  • 레벨 중령 1 G80M3 23.06.08 09:19 답글 신고
    진짜 남자칸 여자칸 나눠 주세요. 이게 뭐예요 진짜...
  • 레벨 병장 보도본부장 23.06.08 09:26 답글 신고
    한국에서 남자는 차별 받고 비하되는 불쌍한 존재
    잠재적 가해자라고 하지 않나
    군대 보상도 못 받는데 여성할당제로 불이익 보고
    성추행, 성폭행 했다고 여자가 말하면
    피해자의 목소리가 증언이다와 성인지감수성으로 수사하고 판결

    무죄로 나도 명예회복 불가
    무고 소송 걸어도 집행유예
  • 레벨 소위 3 용가리출현 23.06.08 09:29 답글 신고
    그래서 지하철만 타면 양손을 최대한 위에로 올리고 있는겁니다.
    아니면 그 가슴앞으로 팔장? 을 끼고 있는거죠 ..
    그리하면 지하철이 흔들리거나 그런 상황에서도 오해를 받을 확률이 줄드라구요 ..
    참으로 고달픕니다. 남자들..
  • 레벨 원사 1 도토리뱅이 23.06.08 09:38 답글 신고
    (정말 결백하시고 억울하시다는 전제 하에)
    빈 말이라도 사과하거나 그랬을 수도 있겠다는 말 절대 금물이라 합니다, 그리도 변호사 비용 최대 1천만원이요-? 적잖은 돈이지만,,, 능력 있는 변호사 잘 찾아서, 그 돈 빌려서라도 하시는게 낫지 않을까요,

    다만 (개인 의견입니다만) cctv상 화면이랑 진술하신 내용이랑 결정적인 것들이 달라보여 쉽지 않을 것 같기도 하네요,,, 화면상 민 사람이나 밀릴법한 외력이 잘 안 보이신다 하셨죠-??

    분명 누가 밀었는데 cctv상 안 보이니까,,, 환상 속에 살고 있었나보다고 하시면 그걸 누가 쉬이 믿겠습니까...ㅠ

    그나마 찾은 민 사람도 작은 체구의 아주머니였고, 거기에 밀려서 성인 남성이 여자 분에게 성기를 한 번도 아니고 밀착을 했다하면,,, 더구나 탑승 할 때 의도 아니셨다 하지만 그 여자분 타시는 쪽으로 함께 이동해서 타시구ㅠㅠ

    여기 글 올리셔봐야 별 도움 안될 것 같구요, 정말 결뱍하시다면 저라면 변호사 쓰겠습니다
  • 레벨 소위 1 아스포덴 23.06.08 11:34 답글 신고
    반복해서 돌려보니 밀었던 아주머니 키가 작어서 잘 안보였던거지 실제론 보였다네요.
  • 레벨 원사 1 도토리뱅이 23.06.08 16:34 신고
    @아스포덴 제 저도 그렇게 이해하고 댓글 달았던거에요... 그나마 찾은 아주머니에 대해서 언급했어요 그래서,,, 다만 그 아주머니가 얼마나 힘이 세길래 하는 의구심이 또 꼬리 붙었구요;
  • 레벨 이등병 렬이여 23.06.08 19:35 답글 신고
    그... 제가....... 172에 51키로 입니다 ㅠㅠ
    뼈밖에 없는 힘없이 서있는 존재에요.....
    그아줌마는 문에 오른몸쪽 대고 왼쪽 몸으로 제 왼쪽 엉덩이쪽 한쪽만 밀어서 왼쪽만 회전된겁니다...
    아무튼 뭐 상황 백날 말해봐야 씨씨티비에 전혀 안보이고 그나마 아주머니 하얀 마스크여서 그 씨꺼먼데서 마스크 나타나는게 제가 말한대로 몸 돌리시는걸로 추측 할수 있는 것 뿐입니다
  • 레벨 중위 1 썬룹만뺏음 23.06.08 09:50 답글 신고
    출퇴근 지하철에서 진짜 개힘들었습니다
    손 앞으로 모으고 올려서 폰보면서 게임해야하면서 갔는데 이자세로가면 팔에 쥐납니다진짜 ㅋㅋ
    노트북가방끈으로해서 앞으로 매고요
  • 레벨 중위 1 오원춘 23.06.08 09:59 답글 신고
    뭘도와줘?

    변호사랑 상담하고 증거수집해야지

    맨날 미*새끼들이 문제만생기면 보배드림와서

    도와주세요 이지*이지
  • 레벨 중령 2 강변아재 23.06.08 10:03 답글 신고
    차라리 지하철을 전부 남자칸 여자칸 노약자칸 으로 완전히 나누자...한사람이라도 억울한 사람 없게...
  • 레벨 병장 한가지만 23.06.08 10:11 답글 신고
    여성전용칸 있었고 거기도 타봤는데 안지켜져서 없앤거로 알고 있네요
  • 레벨 병장 한가지만 23.06.08 10:10 답글 신고
    지하철 경력자로써 한마디 하면 주머니에 손을 왜 넣나요? 카드를 왜 움켜 잡나요?
    거기다 여자도 사람이라서 몸에 닿았을때 일부로인지 아니면 밀쳐져서 그런건지 다 압니다
    밀쳐져서 닿으면 살짝 뒤돌아보고 말고 일부러 했나 싶으면 인상좀 쓰고 돌아보고...이건 완전하다 싶을때 신고 할걸요? 신고가 쉬운게 아니에요
    그리고 지하철 탔을때 앞이 닿으면 바로 엉덩이 뒤로 빼는데 그런 늬앙스는 없네요?
    그냥 제 사견이지만 성추행까지는 아니고 그냥 한번 느껴지면 좋고~이러다 된통 걸린거 같은데...
    지하철에서 약자는 남자입니다
  • 레벨 이등병 렬이여 23.06.08 19:43 답글 신고
    그 질문 수사관 한테 받았습니다
    고추가 닿을까봐 오른쪽 골반 내밀어서 방어하듯 막은겁니다
    뒤에 아주머니가 밀기전까진 성기 접촉은 전혀 없었습니다
    손도 주먹으로 대고 있었고 그때까지는 뭐 아무 문제 없는 지옥철 출근길이었을뿐이었는데
    자세히 설명해놨지만 뒤에 아주머니가 밀어서
    밀리는 힘으로 부딪혔으면 그여자도 누가 미는구나 알겠지만
    미는것과 제가 버티는 힘이 상쇄댈때쯤 약하게 톡 닿았고 두번 연속으로 그렇게 된거라
    뭐.. 저도. 어?? 이거 완전 오해받겠는데 싶은 생각 딱 들었고 그여자도 바로 뒤돌아본거에요
    이건 거리가 떨어져 있기때문에 생긴 일입니다
    변태같이 드리대고 있었으면 생길수 없는 일이죠

    제가 오른쪽 골반 안내밀었으면 님말대로 그냥 고추 대고 느끼고 서있기가 가능 했습니다
    그리고 그여자 45세 전후로 보입니다... 20대 여릿여릿한 그런 여자한테 변태짓하고 발뺌하는걸로 생각하시는것 같으셔서 말씀드입니다
  • 레벨 소장 우치하X사스케 23.06.08 10:15 답글 신고
    이런식으로 가다가는 언젠가 여성인권 더 바닥으로 추락하는 날이 올거임...

    영화 그래도 내가 하지 않았어가 생각나는군요
  • 레벨 상사 3 밍구탱구리 23.06.08 10:22 답글 신고
    이래서 자가용 가지고 다녀야 함~~
  • 레벨 병장 DesignerS 23.06.08 10:23 답글 신고
    주머니에 카드가 들어있어 오른손은 카드를 쥔채 주머니에 손을 넣고 있었습니다.

    여기서부터 꼬여버린거 같은데...;; 두손으로 정성껏 핸드폰을 잡고 게임을 하셨어야 해요;;;
  • 레벨 원사 3 행복하세요다들 23.06.08 10:33 답글 신고
    추천밖에 할게 없네요~

    뭐든 오해살만한 행동은 해선 안됨 ㅠㅠ

    그냥.. 두손 위에 올리고 남자들만 있는곳에 서있어야 합니다.
  • 레벨 소장 보매드림 23.06.08 10:34 답글 신고
    오른쪽 주머니에 손넣은채 카드를 쥐고 있었다.... 오른쪽 골반이 밀착되어 있고
    조땐네요....
    뻔한 상황 벌어질걸 알면서 손을 주머니에 왜 넣고 있지요?
    두손을 일부러 다 들고 있거나 팔짱을 끼고 있어야 성추행 의심은 피할텐데....
    고생 하십시요
  • 레벨 소령 2 얌체운전자박멸 23.06.08 10:40 답글 신고
    처세가 아쉽긴 합니다.

    제가 그런 상황이라면 손은 머리위로...

    처음에 여자랑 신체가 닿았을때 어떻게든 몸을 돌렸을것 같습니다.
  • 레벨 대위 3 야구플레이어 23.06.08 10:46 답글 신고
    변호사 선임 하셔야할듯해요
  • 레벨 소위 2 세금벌레들을처단하자 23.06.08 10:57 답글 신고
    복잡한 지하철에서 사람이 부딪히는일은
    많을텐대 그거다 신고하면 지하철 텅빌듯
  • 레벨 중장 우유맛딸기 23.06.08 11:01 답글 신고
    답답하네요. 성관련 문제면 초반에 강하게 어필했어야하지 않나 싶네요. 변호사도 초반에 선임했어야 하지 않았나....

    국밥집인지 뭔지 몇년전 사건도 결국 실형 받았던 걸로 기억하네요.

    암튼 맘고생 심하실텐데...
    진짜 돈 들더라도 정신바짝 차리고 대응하셔야 할 것 같아요.
  • 레벨 중사 1 밤탱 23.06.08 11:07 답글 신고
    출근길 사람으로 꽉찬 지하철에서 주머니에 손을넣고 카드를 잡고있었다구요?? 이부분 너무 이상하네요.
  • 레벨 이등병 렬이여 23.06.08 19:49 답글 신고
    이 말을 많이 하시는군요 10년넘게 거의 이패턴으로 지하철 탔는데 아무 문제도 없었는데
    오해받을 품행인가보군요... ㅠㅠ
    그 손으로 여러 상황들 방어 했는데 고추위 배에 주먹쥔 손 딱 대고 있으면 자연스럽게 고추접촉 방어 되고 측면도 그 주먹쥔 손으로 막고
    손바닥으로 대는것도 아니고 완전 밀착되서 움직일 틈이 없을땐 더더욱 주먹 꽉쥐고 절대 펴지 않습니다 오해 받지 않기 위해.....
    근데 이것 자체가 남들이볼땐 의심을 사는 행동인지 인식을 못했네요 이글 올리기 전까지도..
  • 레벨 중위 2 비오는날의추억 23.06.08 11:18 답글 신고
    흠...
  • 레벨 소위 1 아스포덴 23.06.08 11:30 답글 신고
    변호사 선임 : 1000만원 VS 합의금 : 3~500

    합의금 3~500으로 빠르게 종결가세요. 사실 여부와 상관없이 경찰이 저 태도로 나오면 이미 검찰가봤자 게임 끝입니다.

    일단 억울하신 상황은 알겠지만 검경에서 추행의 의도는 사실 중요치 않게 생각합니다. 즉 님이 그냥 떠밀려 성기가 상대여성의 몸에 닿아 상대 여성이 불쾌했다가 중요한 거지 내 의지와 상관없이 닿았다는 님의 입장은 중요치 않다는 얘기입니다. 한마디로 성범죄에서는 일반 범죄에서 중요하게 판단하는 과실 및 고의 구별 적용안하고 대부분 고의로 적용됩니다. 왜냐면 증거가 애매한 성추행 사건의 경우 변명 또는 거짓말할 가능성이 큰 범죄이기 때문에 바로 피해자가 싫었다 또는 수치심이 들었다 해버리면 끝이란 얘기죠. 더군다나 대부분 일면식이 있기 만무할 공공장소나 둘만 있는 은밀한 장소에 이루어지기에 더더욱 그 부분에 대해선 입증도 어려우니 접촉이 확인되면 그냥 바로 범죄자로 몰아갑니다. 이게 왜 그러냐면 대부분 성범죄로 엮여서 오는 분들이 이런 상황에서 자포자기 또는 소송가봤자 결론이 대부분 처벌을 받는 경우기 때문이고, 실제 재판이나 검찰수사에서 아니라고 잡아떼던 사람들도 그냥 울며 겨자먹기로 인정 또는 합의로 가는 과정이 비일비재해서 엮으면 다 되는 사건이 바로 성추행 사건이거든요.

    피해자라고 지칭되는 여자분 측 대리인 만나서 자초지종 말씀하시고 의도치 않게 접촉이 되어 불쾌한 건 이해한다고 말씀드리고 대신 절대로 그런 상황은 아니니 오해하지 말라고 당부하세요. 다만, 경찰 수사결과나 검찰에서의 처분이 현재의 피해자와 상관없이 무조건 가해자인 본인에게 불리하니 여기서 합의금조의 위로금으로 사건 해결 및 종결좀 부탁드린다고 사정하시는게 좋을 듯 싶습니다.

    남자로 살기 조까튼 대한민국인거 알지만, 실제로 성추행 하는 새끼들이 훨씬 많기 때문에 업보 아닌 업보가 된 것이라 참 뭐 같은 상황이죠.
  • 레벨 원사 3 호아킨피크닉 23.06.08 11:50 답글 신고
    위 작성자가 고의든 실수든

    저런 좆 같은 경우가 대한민국에서 남자로 태어난 이상

    나에게 생기지 말라는 법은 없다

    천만원이라도 모아서 경차라도 타고 다녀라

    지하철은 피하는게 답 이다

    추울때 따뜻하고 더울때 시원하고 나만의 공간이라는게

    생기는거다 물론 막히고 초년생에겐 큰 지출이 발생되지만

    천만원으로 최소한 더러운꼴은 피할 수 있다
  • 레벨 중위 3 젤리빈 23.06.08 11:57 답글 신고
    중심잡기 어려운데 주머니에 손? 그리고 여자엉덩이쪽에 내 물건 방향을 둔다는게 상식적으로 이해안감...오해받을 행동을 했네요. 아무튼 님 행동은 이해불가
  • 레벨 소령 2 무듭꾸더띠바 23.06.08 12:03 답글 신고
    쓰니분 입장에서 글읽었습니다. 그럼에도 많이 아쉽네요. 학교다닐때 버스타면 사람많고 밀려도 여자는 피하게되고 내 부위가 닿는느낌나면 몸을틀든 방향을 바꾸는데 쓰니분은 본인이 인지하고있으면서도 그 어떤 행동을 취하지않고 오히려 주머니에 손을 넣고있었던점. 성기부분이 닿았다라는건 몸방향이 여성을 향하고있었다는거겠죠? 느슨해질때 게임할게아닌 방향전환을 했어야했는데 그렇지않은점. 여러모로 현시대에 맞지않은 행동임은 틀림없어보입니다. 의도가 어찌됐든 따라가는 영상까지 확보됐고.. 결과적으로 변호사 선임하셔야할듯합니다. 쉽게 빠져나가긴 힘들어보이네요.
  • 레벨 중령 1 조지아라떼 23.06.08 12:06 답글 신고
    ㅈ같은 대한민국
    ㅂㅈ가 벼슬이냐
  • 레벨 중령 1 장안동남아 23.06.08 12:11 답글 신고
    ㅋㅋㅋㅋ 문재인작품
  • 레벨 원사 3 재야고수 23.06.08 13:18 답글 신고
    3자 입장이나 경찰 입장에서 의문점

    1.고소인 따라간것과 오른쪽 허벅지 밀착

    2.허벅지 밀착할 정도의 혼잡한 상황에서 한손 휴대폰, 한손 오른주머니
    ->경찰 입장에서는 이부분을 카드 잡기가 아닌 성기를 밀착시키기위한 의도적인 행동이라 생각할듯

    3.본인 주장에의한 밀림에의한 두번의 성기접촉

    본인 의도나 주장과는 달리 성추행으로 본다면 충분한 정황이 성립되기에 변호사 선임해서 대응하세요.
  • 레벨 소위 3 노블박독박쓴견우 23.06.08 18:37 답글 신고
    지하철 안타본 나도 아는 상식을 매일 같이 타는 사람이 생각안했다는게 좀 이상하네요
  • 레벨 소위 2 april 23.06.08 13:47 답글 신고
    지하철 타기 무섭군요
  • 레벨 대령 3 발꼬락화팅 23.06.08 13:52 답글 신고
    아, 지옥철을 이용할 수밖에 없는 대한민국의 가장들이여...
    우리 힘냅시다!!

    글 작성자분 사건은 부디 잘 해결되셨으면 좋겠습니다 ㅠ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원사 3 호아킨피크닉 23.06.08 14:29 답글 신고
    지하철에서 케밥은 곤란합니다
  • 레벨 대령 3 WVIP 23.06.08 13:59 답글 신고
    경찰이..공정해야 하는데, 그냥 범죄자 취급하는게 느껴지네요..
    경찰이라도 다 공정하게 수사하는건아니더라고요...주변이 있는 일반인들중 하나라..

    돈들여 변호사가 와야..제대로 말을 들어준다는거 자체가 화가나네요...

    마주본 것도 아니고 측면이 접촉한건데...
  • 레벨 중령 1 ravo 23.06.08 14:33 답글 신고
    돈이 문제가 아닙니다.
    님 인생이 걸린일이에요.
    님 와이프도요.
    경찰들이 수사를 제대로 해줄꺼라고
    믿는 모양인데.. 이미 님은
    그들에게 있어 성범죄자일 뿐입니다.
    그리고 이게 뒤집혀지지 않게
    증거가 나와도 없애버릴것 같은데..
    변호사 마저 고용 안하면 님은
    어떻게 대처하시려고 그러시나요?
    빚을 더 져서라도 무죄입증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레벨 상사 1 트둥이조아 23.06.08 14:38 답글 신고
    지하철은 역사 무서운 곳이네요
    천만원으로 중고차 한대 사서 타고 다녀야 하는 세상입니다
  • 레벨 중령 1 ravo 23.06.08 14:39 답글 신고
    진짜 범죄자들은 쿨하게 인정하고
    합의금만 내고 풀려나는데
    억울한 사람들은 무죄 증명하겠다고
    노력하다가 형량만 늘어나고
    무죄 증명해서 재판 이겨도 인생은 끝..
  • 레벨 중사 2 띱때끼 23.06.08 15:44 답글 신고
    이래서 무조건 팔짱기거나 손잡이잡음 제일중요한건 내혹은 어디 닿아도 느낌이안날정도라 흑 ㅜㅜ
  • 레벨 병장 우연2 23.06.08 17:00 답글 신고
    또 하나 배웁니다... 가방은 앞으로 손은위로 팔로 공간을 만들어 절대 밀착되지 않도록 할것!!
  • 레벨 소령 1 칼국수장수 23.06.08 17:46 답글 신고
    만원버스 자하철에서는 무조건 팔짱 끼이소
  • 레벨 훈련병 효상빠 23.06.08 17:55 답글 신고
    욕먹을 각오 하고 몇자 적습니다.
    상황이 발생하고 신고 당했다면 그 아주머니 증인으로 같이 내리셨어야죠. 왜 그냥 혼자 억울하게 뒤집어 쓰셨죠?
    신고해 준 사람은 남자였을테고 남자분이 도와주자고 판단 되었다면 그 또한 그런 상황으로 밖에 보여지지 않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어쩌면 구차한 변명처럼 느껴지네요.
    결백하시다면 절대 쉽지않은 상황입니다.
  • 레벨 이등병 렬이여 23.06.08 23:23 답글 신고
    그러게요 그소리도 많이 듣네요 호랭이 한테 끌려가도 정신 바짝 차려아 합니다 정신나가서 멍타가지고는 아무것도 안되네요
    그 아주머니는 방조죄 로 고소할 생각입니다
    본인이 밀어서 앞에 사람이 곤경에 처했는데 아무말도 없고 지켜만 보고 나몰라라 한것도 방조죄더라구요 제입장에선 증인도 되겠네요
  • 레벨 중위 2 후후44 23.06.08 17:59 답글 신고
    무조건 변호사 선임

    변호사가 시키는데로 해야 합니다
  • 레벨 대위 3 해야할까 23.06.08 18:34 답글 신고
    지하철 타면 손은 무조건 하늘 위로
    핸드폰은 가슴위로
  • 레벨 소위 3 노블박독박쓴견우 23.06.08 18:35 답글 신고
    꽉차서 밀리고 밀리는 지하철에서 오른쪽골반에 여성엉덩이에 닿아 있는데 오른주머니에 손을 넣고 있었다에서
    범죄자로 인식한거 같네요
    무슨카드인지는 모르겠으나 님이 결백하다고 해도 답이 없어 보입니다
    그냥 감수하고 다음부터는 방어행위에 온힘을 쏟으시길 바랍니다
  • 레벨 원사 3 메이드골프 23.06.09 14:58 답글 신고
    세상은 아름답지 않아요
    좆되기전에 변호사 선임해서 대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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