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싱같은 대통년
국민들이 촛불들고 탄핵 단죄하여
새로운 세상엔 합리적이고
상식이 통하고 정의가 살아 넘치는 세상이 올 줄 알았는데
문통이 그렇게 할 줄 알았는데
다른건 몰라도
여자의 눈물이 증거니 여자가 말만하면
성범죄자로
만들어버리는 기막힌 나라를 만들어
소위 2찍남들이 만들어지게 됨으로써
윤 뭐같은 빡대갈이 돼통이 되기에 이른다.
과연
이번에는 한 번 실망해버린 옛 기억을 묻어버리고
다시 활활 타오를수 있을까?
민주당은 적어도 과거를 한 번쯤
되짚어 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명태균이 1심에서 중형으로 선고 되면 거짓말로 일관하는 윤석열을 심판하는 촛불이 솟구쳐 오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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