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것만 보면
사고는 지인이 났고, 과실비율은 0:100 ("저"->"제지인"으로 단어 변경) 요구당했고
저.희.보.험.사에서 대인보상비를 얼마 제공해줬다는데..
요즘은 지인의 사고를 내가 가입한 보험사에서 처리가 가능함?
글이라도 그럴듯하게 쓰던가 쓰면서도 결국 본인이 사고 냈으니까 저, 지인 이 두 단어가 헷갈리는건지
그냥 본인이 사고냈다 그러면 되지 지인이 ~ 아는사람이 ~ 동생이 ~ 누가 ~
쪽팔려서 그러는거에요? 아니면 본인이 사고냈다하면 글쓴이 ip 추적해서 잡혀가는거에요?
뭐가 그렇게 창피해서 누군지도 모를 지인을 팔아서 글 문맥도 이상하게 쓰고
결국은 글삭제 하고 가셨네요
교사블에서 가해자인채로 과실에 대한 억울한 글을 올리면 욕 먹는게 일반적인데
지인을 팔아서라도 욕먹긴 싫나봐요
그런데 글 보면 아는사람들은 다 아는데말이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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