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스텔스로 10분정도 주행했었는데 당시 상황이 전날 음주 후 대리운전으로 귀가. 대리기사가 라이트 꺼놓음. 다음날 출근은 숙취운전 될까봐 차 놓고 다녀옴. 저녁에 운전시 당연히 오토라이트니 켜진줄 알고(주위가 밝아 눈치채지 못함.) 10분여 주행. 앞차가 비상등 켜길래 알아채고 점등. 이런 상황이었습니다..
그렌저ig가 스텔스가 많나보네... 저도 저번주인가 하남서부터 구리ic까지 ig가 스텔스로 가길래 그 옆에서 내차 전조등 껐다켰다... 앞에 서서 껏다켰다 해줘도 못 알아 쳐먹고... 나를 피해서 가던데... 그것도 1차로로 천천히... 내가 이상한놈 된것 같아서 그냥 갔지만...
옆에서 보니까 젊은 여성분이었는데...
내부 계기판 겁나 밝게 해놓고, 앞에 데이라이트가 밝아서 스텔스인지 모르는 듯....
타이어 인치업인가?
그리고 모임누님중 한분 비조금와도 와이퍼작동안해요 많이 오면 그냥 공용주차장주차하고
대중교통이용
이루어짐작한데 몇몇분은 운전 그야말고 운전만 하는 여성(제부인과 모임누님)분이있다는걸
제가 직접격는거라 말씀드립니다
오토기능 안킨다고 하는 놈 봤음.
어처구니 없었음.
전구 얼마나 하지?
거진가, 싶었음.
ㅋㅋㅋㅋ숨쉬면 공기도 아깝다고 전해주세요..ㅋㅋㅋㅋㅋ
이유는 전면의 LED보조라이트가 너무 밝습니다~
그러니 굳이 헤드라이트 미등을 안켜도 지가 보는덴 큰 무리가 없죠~
그랜져 스텔스 보면 대부분 미등 헤드라이트는 안켜져 있지만 LED보조라이트만 허옇게 키고 다닙니다.
제발 시동켜면 자동으로 라이트 켜지게 법좀 바꿔서 제조합시다~
자전거도로 없는 곳은 지천에 널렸고 수많은 무면허 원동기장치자전거 운전자를 도로나 인도에 내뱉어대는 공유 킥보드... 이쪽도 차도, 인도에서 사고나는 것에 무방비임. 자기신체손해만 소액이고 대물 대인은 없다고 봐도 됨.
업체가 지자체 허가받고 여기저기 킥보드들 늘어놓는거니 괜찮겠지가 아니고, 여전히 미등록차량 운행이요 자동차면허 없을 시 무면허 운전임. 25km/h 미만의 원동기이므로 무판이라고 주행 자체가 불가한건 아니지만 사고내면... 알지?
교통법규도 오토바이 뺨치듯 어겨대지. 차도, 횡단보도 빨간불 뭐가 됐든 절대 안 멈추고 자동차 보행자 코스프레 번갈아가며 제 갈 길 가는겨. 알고도 어기는 종자들과 무면허에 교통관심 없어서 몰라서 어기는 종자들이 뒤섞여있음.
가까운 사람이 전동킥보드 탄다고하면 최소 오토바이와 똑같은 수준의 운전교육, 안전장비, 등화장비, 보험 등록 및 번호판 부착 없이는 절대 타지 말라고 해야됨. 벌써 유명한 이야기지만 사고나서 경찰오면 무면허 무판 오토바이가 사고낸 것과 같이 벌금내고 전과자 신세임.
옆에서 보니까 젊은 여성분이었는데...
내부 계기판 겁나 밝게 해놓고, 앞에 데이라이트가 밝아서 스텔스인지 모르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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