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떠한 이유던 무료함을 달래기 위해 시작했던 수게는 즐거웠으나
소수의 정신병으로 인해 그들과 어느 한 공간에 같이 있는것만으로도 수치심을 느끼고 이로인해 수게를 잘 안하게되었습니다.
처음에 이런저런 이야기들과 좋은분들을 만나 재밌게 활동했었고
어그로에 못이겨 인증을 통해 큰 어그로도 끌어봤고
자랑도 해보고 싸워도 보고 하루의 시작과 같던 보배드림이었지만
서론에 거론한바와 같이 소수의 정신병을 갖고있는 관종들(자신들은 실제로는 정상인으로 착각)과 함께 커뮤니티 내에서 활동한다는게 스스로가 한심하게 느껴졌습니다.
어그로성이 강한 글로 변질되고 있는데.. 네 맞습니다.
이왕 떠나는거 욕좀하고 가겠습니다.
“끼리끼리 놀아라”
이만 탈퇴하겠습니다.
댓글도 안보겠습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성공하셔서 좋은차 타고 여유로운 생활하시길 바랍니다.
그동안 제 글을 읽고 여러모로 정보공유, 격려 등 감사했습니다.
이번엔 진짜인가요? ㅋㅋㅋ
이번엔 진짜인가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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