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인은 이제 노구를 이끌고 낙행해서 남은 생애 편안하게 사시다 가시는 것은 어떻게 생각하는가? 입만 열면 구역질 나는 소리를 해대고 있으니 그 말 뉴스에서 보는 것이 참으로 역겹다.
김종인이 윤석열 대통령에게 취임 100일 맞이하여 "국민에게 희망을 주지 못하고 오히려 절망감을 줬다"고 언급했는데 이 말을 동의할 국민은 좌파들과 야권들 뿐이다. 그리고 김종인도 여느 정치인들과 똑같이 조작된 여론조사를 보고서 윤석열 지지율이 20%라고 하는데 이것은 전혀 맞지 않다고 본다.
윤석열 대통령의 여론지지율 조작이라는 증거들이 여기저기 나오고 있다. 60대 국민의힘 지지자라면 대상이 아니라며 전화를 끊고, 40대라도 국민의힘 지지자라고 하면 대상이 아니라고 전화를 끈는다는 혹자들의 경험담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아무튼 운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은 여론조사 기관에서 반대파들을 80% 찬성파들을 20% 표본으로 해서 조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하겠다. 이런 것을 가지고 노구의 김종인이 망령된 말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이준석을 윤 대통령에게 품으라고 하는데 이준석은 숯불과 독가시이다. 이런 이준석은 윤석열 대통령이 품을 수록 몸만 상하게 한다. 그리고 어릴 적부터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다르다고 했다. 이준석은 애시당초 당 대표가 되어서는 안 될 노란 떡잎이었다.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대선 때 이준석이 어떤 짓을 했는지 잘 알면서 이런 이준석을 품어주라는 것은 계속 숯불과 독가시를 윤석열 대통령에게 품고 가라는 것으로 이것은 윤석열 대통령을 망하게 하겠다는 것이 아닌가?
김종인이 이준석과 윤석열 대통령의 문제를 가지고 "책임은 양쪽에 다 있다고 본다"고 했는데 이것도 말하기 좋아하는 양비론자들이 즐겨쓰는 말이다. 사람 관계에 있어 책임은 양쪽에 다 있다. 이혼하는 부부들의 말을 들어보면 양쪽이 주장하는 것이 다 맞다. 그러나 어느 한 쪽이 더 잘못한 부분은 분명히 있기 마련이다.
그러므로 이준석과 김종인은 윤석열 대통령에게 백해무익한 존재들로 이런 존재들은 속히 털고 가는 것이 상책이다. 이제 김종인은 망령된 말을 그만하고 정치판은 윤석열 대통령에게 맡기고 정치판 주변에서 떠나서 남은 여생을 편안하게 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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