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민주당 지지자고 이재명이 대장동으로 억울하게 누명쓰고
김혜경여사 7만 8천원 자기가 쓴 것도 아닌 법카로 매도 당하고
아들은 은퇴한 프로 겜블러들의 놀이터인 사이트에서 사이버머니 500만..(현20만)
으로 좀 놀았다고 완전 개쓰레기 매도 또 매도 당하고 본인 가족이 모두 억울하게
매도 당해서 너덜너덜해진 이재명으론 이젠 정말 힘든거 아닌가라는 생각을 했는데
기어이 당대표로 만드는걸 보며, 놀라움을 금할 수 없음..
그것도 역대 최고 압도적 지지율로 당선시켜줌으로써 당내 분란의 여지가 생길 수
있는 여지도 거의 없애버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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