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의 검찰소환에 그의 측근이 문자를 보내온 문자에서 자기 편이 아니면 누구나 전쟁상대로 여기는 것으로 보인다. 이재명의 측근은 검찰이 백현동 허위사실 공표, 대장동 개발관련 허위사실 공표, 김문기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 1차장을 모른다 한 거 관련 의원님 출석요구서가 방금 왔습니다. 전쟁입니다. 라고 하였다.
저들이 얼마나 전쟁이란 말을 많이 입에 달고 살았으면 검찰 소환 통보에도 전쟁이라고 할까? 이것이 국민의힘과 다르다는 것이다. 국민의힘은 정적들과 협상을 하지만 야당은 정적들과 말로는 협상을 하지만 실제로는 전쟁을 하는 마음으로 협상에 임하는 것이다.
그러니 매사 전쟁을 하는 마음으로 임하는 야당에 국민의힘은 판정패 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선거는 승리자만 필요한 전쟁이다. 1등만 존재하고 2등도 존재하지 않는 것이 선거인데 야당은 선거를 할 때 보면 전쟁을 치르는 각오로 절실함이 보이는 반면에 국민의힘은 이기면 좋고 패해도 어쩔 수 없다는 식으로 임하는 것으로 내 눈에는 보인다.
이글은 국민의힘을 비판하기 보다 어떤 면에서는 야당의 절실함을 배워야 한다는 것이다. 절실함이 크면 클수록 못 오를 나무가 없다고 했다. 야당은 국회에서 입법 과정이나 협상에서 국민의힘과 전쟁하는 기분으로 임하고 있으니 저들은 강력하게 나와 자신들의 뜻을 관철하는 것이다.
국힘도 이제는 야당과 모든 관계에서 이제는 전쟁하는 기분으로 임해서 저들과 맞서서 여당의 뜻을 관철시켜 나가야 하겠다. 저들은 죄가 있어 검찰에서 소환을 하는 것도 전쟁이라고 하는데 이제부터 국민의힘도 대야 관계에서 전쟁하는 심정으로 나가야 할 것이다.
민주주의 꽃이 다수결이라고 하지만 소수의 의견까지 무시하면서 다수결의 횡포를 부리는 것은 야당의 입법독재 횡포이다. 이것을 소수당인 국민의힘이 다수당의 입법독재 횡포를 맞서기 위해선 전쟁하는 기분으로 저들과 협상에 임해야 한다는 것이다.
전쟁의 기분으로 임하는 협상과 협상을 하기 위한 협상에 임하는 것은 각오부터 틀린 것으로 이제부터라도 국민의힘도 여당의 위신을 세워서 야당과 전쟁하는 기분으로 모든 분야에서 국회에서 임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하는 바이다.
검찰이 언제 정치를 했나요?
아~~
지금 참...
정권이 검찰 판이죠... 흠...
검찰을 정적이라 할 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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