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야구장 뒷편입니다. 벚꽃이 활짝 개화되어 절정입니다.
제가 참여한 리모델링공사가 거의 완공되었습니다.
뒤편에 조명타워에 광고현수막을 부착하는 크레인이 보입니다.
지난 1월 5일 등록한 2011년식입니다. 벌써 12,000km 를 달렸네요.
직업상 주행이 많다보니 디젤승용차를 구입했습니다. 연비에서 아주 큰 만족감을 줍니다.
아무것도 꾸민것은 없습니다. 하이패스와 dmb만 되어 있습니다.
블랙박스를 장착해야하는데 바빠서 갈시간이 없네요...ㅎㅎㅎ
벚꽃나무 아래에서 마음도 상쾌해집니다.
친구부부와 지난달에 놀러갔던 남해 힐튼리조트입니다. 친구의 아우디 a4와 나란히 섰습니다.
방에서 찍어본 힐튼cc의 전경....아주 평화로워 보입니다.
덜덜 소음만 좀 줄이믄 쵝오죠^^
저 출력에 저 덩치에 연비 후달달~
잘 관리하셔서 소음 안나게 오래오래 타세효~
서울뿐만아니라 타지역가도 웬만한 그랜져보다 많이 보는듯합니다.
x나x나 다 탄다는 소리까지...ㅠ 그래서 저도 고민고민하다가 528i (3000cc)
구입한지 6개월정도 됐습니다.ㅎ 그런데 520d 연비는 죽음이죠. 잘 타세요~ㅎ
사고안나게 안전운행하시고, 저도 한대 갖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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