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이 더불어성추행당답게 여성들을 보는 수준을 아주 잘 대변해주는 짓을 서울시 이상훈 의원이 하였다. 신당역 스토킹 살인사건에 대해서 가해자 남성이 피해자 여성을 좋아하는데 안 받아주니 폭력적인 대응을 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 내용대로라면 여성들은 남성이 좋아하면 싫든 좋든 무조건 다 받아줘야 한다는 것이 아니고 무엇인가?
이런 인식을 민주당 이상훈 시의원만 하고 있는 것은 아니라고 본다. 더불어민주장을 더불어성추행당이라는 소리를 듣는 짓이 끊임없이 나왔다. 민주당 광역단체장 세명이 성폭행과 성추행 혐의로 자살과 구속이 되었고 광역단체장 짓을 내려 놓았다. 충남 전광역단체장을 지낸 사람도 성추행 혐의로 수사 중인 것으로 알고 있고, 민주당 국회의원들도 여러 명이 성추행으로 조사를 받고 있으며, 자치 의원들끼리 간통 사건에 휘말리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여기저기서 전국적으로 더불어성추행당답게 성추행이 이루어졌다. 더불어성추행당 다운 발언이 서울시의회에서 민주당 의원에 의해 나왔다. 이상훈 민주당 서울시 의원은 16일 서울시에서 열린 시정질문에서 황당한 발언을 하였다.
서울신당역 女 역무원이 역내 화장실에서 스토킹 남자에 의해 살해를 당했다. 이에 대해서 서울시의원인 이상훈 민주당 의원이 시정질문 시간에 피해자를 2차 가해를 하는 짓을 하였다. 시정질문에서 '신당역 스토킹 살인사건' 을 언급하며 "(가해자가) 좋아하는데 (피해 여성이) 안 받아주니 여러 가지 폭력적인 대응을 남자 직원이 한 것 같다" 고 말을 해서 일파만파를 일으켰다.
이에 대해 서민대책위원회는 보도자료를 통해 "이 의원은 황당하고 경솔한 언행으로 피해자의 고통은 무시하고, 유가족에게는 다시 한번 깊은 상처를 줬다" 며 "국민 정서에 반하는 발언을 한 이 의원을 명예훼손 혐의로 서울경찰청에 고발했다" 고 한다.
이 사건은 민주당이 여성들을 어떻게 보고 있는가를 여실히 보여 주고 있다. 이들은 평등을 외치지만 말로만 평등을 외치고 이런 식으로 남성이 여성을 좋아하는 데 안 받아주어서 살해를 당한 것이라는 여성 폄하를 하는 인간들이 모여 있는 정당이 민주당이니 그동안 끊임없이 성추행이 나오고 있는 것이다.
이렇게 발언한 것이 일파만파의 파문이 일자 이 의원은 사과문을 내어 "신당역 사건은 절대 발생해서는 안 될 사건이었다" 며 "경솔한 발언으로 피해자와 유가족께 깊은 상처를 드린 점 , 머리 숙여 사죄드린다"고 병주고 약주는 짓인 사과를 했다.
이것으로 현재 이재명을 지지하는 개딸들은 정신을 차리고 여성 폄하 발언이나 일삼는 민주당 시의원을 몰아내는 운동을 하기 바라고 전국 여성들 이런 민주당을 지지한다는 것을 부끄럽게 생각해야 한다고 같은 여성으로서 충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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