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가 윤석열 대통령 뉴욕 발언을 제대로 검증도 없이 자신들이 보도한 내용대로 미국 측에 이메일을 보냈다는 것이다. 대한민국과 혈맹 관계인 미국 측에 윤석열 대통령이 하지도 않은 영상을 제대로 된 검증도 없이 자신들이 주장하는 대로 백악관과 미 의회에 보냈다는 것이다.
이건 대한민국 국익과 국민을 위해 방송을 하는 방송국의 자세는 분명히 아니라고 생각한다. MBC는 누구와 어느 나라를 위해 방송을 하는 것인지 분명하게 밝히고 이번 동영상을 모두 공개를 해서 검증을 받기 바라며 미국 백악관과 미 의회에 보낸 이메일도 공개하기를 강력하게 바란다.
권성동 국민의힘 전 원내대표도 MBC가 미국 측에 보낸 이메일을 공개할 것을 요구했다. MBC가 무슨 의도로 미국 백악관과 미 의회에 이런 자막 조작 이메일을 보내게 된 것인지도 국민 앞에 소상히 해명을 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공영방송이라면 항상 먼저 국익을 먼저 생각하고 방송을 할 것인지 말 것인지를 판단해야 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미동맹에 흠집을 내려는 고도의 꼼수나 공작이 있었던 것으로 생각이 되어지는 이런 허무맹랑한 짓을 할 수 있는지 의아할 뿐이다.
한미동맹을 이간질 하려는 의도가 있지 않고서는 이런 허무맹랑한 짓을 할 수 없는 것인데 이런 짓까지 해야 했던 이유가 무엇인지 MBC는 밝혀야 한다.
MBC가 이런 일을 단독으로 했을리는 없을 것으로 본다. MBC 뒤에서 가짜뉴스를 가지고 광우병 파동 때처럼 한미간 이간을 시켜 외교참사로 비하시켜 윤석열 정부를 흔들려고 한 것은 아닌지 그것이 알고 싶다.
이에 대해 국민의힘 권성동 전 원내대표는 "MBC 뉴스 자막에 '(미국)' 이라는 있지도 않은 말을 끼워 넣어 조작을 완성했고, 조작된 기사를 백악관에 보내 논평을 구하려고 했다"고 했다.
권성동 전 원내대표는 이어 “이 와중에도 MBC는 미 국무부의 ‘Our relationship with R.O.K. is strong’(대한민국과 우리의 관계는 끈끈하다)이라는 회신내용은 애써 무시했다”며 “한미동맹이 중요하다면 당연히 강조해야 할 코멘트를 의도적으로 삭제하면서도, 외교참사 프레임을 고집하는 이유는 단 하나, MBC가 외교참사를 간절히 원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이런 의도를 가지고 MBC가 미국에 이메일을 보냈다면 MBC는 대한민국에서 방송을 할 자격이 상실되었다고 본다. 그러므로 당국은 이번 MBC의 조작 기사에 대해서 철저하게 조사를 해서 조작으로 밝혀지면 MBC 방송국의 허가를 취소해야 한다고 국민의 한 사람으로써 강력하게 주장하는 바이다.
그렇지 않으면 욕설은 했는데 그걸 보도하는게 잘못이라고 하는거야?
견월망지(見月忘指)
우자(愚者;어리석은 사람)처럼 달을 가리키는 손가락을 보고, 손가락만 관찰하고 달을 보지 못하는 구나
뭐라고 보냈다디? ㅋ
니네편 해먹었으니 우리편 해먹어도 된다??
뇌에 우동사리만 들은 정치병 환자들이 생각없이 주장하는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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