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이재명 대표가 매불쇼에서 직접 말했죠.
수박 뒤에 검찰이 있는 거 같다.
그러면 간단한 답이 나옵니다.
검찰이 수박들을 이용해서 '언론플레이' 하고 있다. '갈라치기' 하고 있다.
이건 유시민 작가가 매불쇼에서 말한 것과 같은 맥락이구요.
막무가내로 아무나에게 특히,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화를 내면?
그게 바로, '개혁대상'인 검찰과 언론사가 원하는 거죠.
이 두 집단의 공통점이 보이죠?
검찰과 언론사들은 바로 '개혁'의 대상이니, 당연히 이재명 대표가 대선에서 패배하길 바라죠.
그래서 수박들을 이용해서 언론을 통해 열심히 '갈라치고' 있죠.
문재인 대통령의 팬덤들이, 이재명 대표를 향한 지지를 철회하길 바라면서...
문재인 대통령 팬덤들이 가장 원하는 건 국힘당을 박살내는 것이니,
당연히 이재명 대표를 향한 지지로 이어집니다.
다만, 심상정이가 했던 것처럼 2.3%만 '갈라칠'수 있다면 국힘당이 이길 가능성이 높아지니,
문재인 대통령의 팬덤들이 정치를 혐오하게 만들고, 더 나아가 이재명 대표에 대한 지지를 철회하고 투표에서 '기권'하길 바라는 것.
그러니까 답은 간단합니다.
김어준과 유시민의 말을 듣고, 그대로 행동하면 됩니다.
검찰이 수박들을 이용해서 언론사를 통해 '갈라치기' 하고있다.
그러면 우린 썩은 검찰과 수박들을 까면 됩니다.
이번에 이재명 대표가 매불쇼에서 수박들 뒤에 검찰이 있는 거 같다는 발언 역시,
검찰에 대한 공개적 경고죠.
너네들이 지금 뭔 짓을 하는지 주시하고 있다는...
앞으로 검찰과 수박들의 손과 발을 묶는 효과를 발휘하겠죠.
이재명 대표의 이 발언을 보면서 좀 놀랐네요, 생각보다 정치력이 훨씬 높은 거 같다.
이런 세련된 '언론플레이'는 오랫만에 본다.
문재인 대통령의 최근 행보가 뭐였죠?
이재명 대표의 손을 들어주고, 김정숙 여사는 '이재명 화이팅!'이라고 외쳐줬죠.
이게 문재인 대통령의 팬덤에게 어떤 효과를 발할지는 너무 명확하게 보이죠.
이게 '정치'죠.
반면, 수박들은 뭘했죠?
검찰의 앞잡이 노릇을 하며, 이재명 대표를 까댔죠.
근데, 왜 문재인 대통령과 수박이 같은 취급을 받아야 할까요?
그것을 가장 원하고 심지어 유도하고 있는 것이 바로, '개혁대상'인 검찰과 언론이죠.
여기에 속지 말아야 합니다.
미꾸라지들이 파다닥
슬슬 지령받고 당 장악하려고 아둥바둥.
국짐하는 꼬라지 따라가는 수박중의 선두주자
미꾸라지들이 파다닥
슬슬 지령받고 당 장악하려고 아둥바둥.
국짐하는 꼬라지 따라가는 수박중의 선두주자
다음에 어떤 선거에 나오더라도 경선 통과는 불과..
ㅁㅈㅇ 정권
권력이여 영원하라.
정치에서 손 떼는 게 스스로를 위해 가장 좋을 거 같다.
언제까지 검찰의 꼭두각시 노릇을 할 거임?
지금 걷고 있는 그 길은 결코, 국민과 함께 걸을 수 없는 길임을 알아야 할 것.
일제히 나대는거 보니.ㅎ
윤통 잘한점 하나
매국노들을 밝은곳으로 다 끌어 모은것
쳐놓은 그물에 제발로 기어 들어가는군 ...등신
이재명 대표의 도발에 걸려들었을 뿐더러, 이제 검찰들도 대놓고 움직이기 힘들어 졌죠.
수박의 뒤에 검찰이 있다고 매불쇼에서 공개적으로 말해버렸으니...
검찰이 계속 수박들 이용해서 판을 흔들려고 하면,
대통령 당선된 후, 검찰을 '기소청'으로 만들어버리겠다는 협박을 공개적으로 해버린 것.
자신의 말에 책임을 질줄 알아야한다고...
매불쇼에서 유시민 작가가, 언론사들이 수박들을 가지고 '갈라치기' 한다고 말했죠.
문재인 대통령을 언급한 적 없습니다.
이재명 대표 역시, 수박들 뒤에 검찰이 있다고 말했죠.
즉, 검찰이 뒤에서 수박들을 이용해서 언론사를 통해 판을 흔들고 있다는 뜻.
그러니까 오버하지 맙시다. 스스로 '갈라치기'에 뛰어들지 맙시다.
우리편 그 누구도 문재인 대통령을 언급한 적 없는데, 언론사와 알바들만 '친문'이라는 단어로
'갈라치기'를 하고 있죠.
한 번 속을 순 있지만, 계속 속으면 그건 '실력'입니다. 그 정도 밖에 안 되는 거죠.
그럼, 선거 또 집니다.
심상정이가 2.3% 갈라쳐서 우리가 0.7%로 졌죠?
문재인 대통령의 팬덤을 갈라쳐 버리면, 이재명 대표의 상처가 많이 커집니다.
김어준도 유시민도 그 어떤 누구도 문재인 대통령을 깐 적이 없는데, 언론사와 알바들만 설치고 있는 중이죠.
즉, 언론사와 알바들은 그걸 노리고 지금도 열심히 '갈라치기' 하는 중.
이재명 대표에게서 문재인 대통령의 팬덤을 떼어내려고... 지랄 중.
그러면 국힘당이 유리해 지니까, 심상정이가 한 것처럼.
그러나 문재인 대통령의 팬덤들은, 지금도 열심히 이재명 대표를 지지하고 있죠.
'당원 민주주의'의 힘을 보여주고 있죠.
적어도 국힘당을 뽑을 순 없는 거니까, 박살내는 게 우선이니까.
그러니까, 검찰의 앞잡이인 수박들만 솎아내면 됩니다.
검찰이 조종하는 건 수박들이니까.
유시민 작가가 말했죠, 자신은 민주당의 길과 같지 않다고.
그저 잠시 함께 할 뿐이라고.
오직, 국힘당을 박살내기 위해!
그게 국가와 국민을 위한 최선의 선택이니까.
화를 내도, 정확한 목표를 향해 내야죠.
그 정답을 누가 알려줄까?
김어준, 유시민.
그리고 이재명 대표가 매불쇼에서 직접 말했죠.
수박 뒤에 검찰이 있는 거 같다.
그러면 간단한 답이 나옵니다.
검찰이 수박들을 이용해서 '언론플레이' 하고 있다. '갈라치기' 하고 있다.
이건 유시민 작가가 매불쇼에서 말한 것과 같은 맥락이구요.
막무가내로 아무나에게 특히,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화를 내면?
그게 바로, '개혁대상'인 검찰과 언론사가 원하는 거죠.
이 두 집단의 공통점이 보이죠?
검찰과 언론사들은 바로 '개혁'의 대상이니, 당연히 이재명 대표가 대선에서 패배하길 바라죠.
그래서 수박들을 이용해서 언론을 통해 열심히 '갈라치고' 있죠.
문재인 대통령의 팬덤들이, 이재명 대표를 향한 지지를 철회하길 바라면서...
문재인 대통령 팬덤들이 가장 원하는 건 국힘당을 박살내는 것이니,
당연히 이재명 대표를 향한 지지로 이어집니다.
다만, 심상정이가 했던 것처럼 2.3%만 '갈라칠'수 있다면 국힘당이 이길 가능성이 높아지니,
문재인 대통령의 팬덤들이 정치를 혐오하게 만들고, 더 나아가 이재명 대표에 대한 지지를 철회하고 투표에서 '기권'하길 바라는 것.
그러니까 답은 간단합니다.
김어준과 유시민의 말을 듣고, 그대로 행동하면 됩니다.
검찰이 수박들을 이용해서 언론사를 통해 '갈라치기' 하고있다.
그러면 우린 썩은 검찰과 수박들을 까면 됩니다.
이번에 이재명 대표가 매불쇼에서 수박들 뒤에 검찰이 있는 거 같다는 발언 역시,
검찰에 대한 공개적 경고죠.
너네들이 지금 뭔 짓을 하는지 주시하고 있다는...
앞으로 검찰과 수박들의 손과 발을 묶는 효과를 발휘하겠죠.
이재명 대표의 이 발언을 보면서 좀 놀랐네요, 생각보다 정치력이 훨씬 높은 거 같다.
이런 세련된 '언론플레이'는 오랫만에 본다.
문재인 대통령의 최근 행보가 뭐였죠?
이재명 대표의 손을 들어주고, 김정숙 여사는 '이재명 화이팅!'이라고 외쳐줬죠.
이게 문재인 대통령의 팬덤에게 어떤 효과를 발할지는 너무 명확하게 보이죠.
이게 '정치'죠.
반면, 수박들은 뭘했죠?
검찰의 앞잡이 노릇을 하며, 이재명 대표를 까댔죠.
근데, 왜 문재인 대통령과 수박이 같은 취급을 받아야 할까요?
그것을 가장 원하고 심지어 유도하고 있는 것이 바로, '개혁대상'인 검찰과 언론이죠.
여기에 속지 말아야 합니다.
제발 정신 좀 차려라..
저 수박들 키워주고 지금도 뒤에서 밀어주는 게 양산 적폐밀정 수박왕 문가놈이야.
문재앙이 수박왕이라고!!
누구라고 안했는데 스스로 발작하네ㅋㅋ
화이팅입니다..^^ 역겨운 범죄자새끼들
많이 패주세요
대단하네
저런걸 진짜 델꼬 가야되나??
적보다 더 나쁜게 아군을 가장한 첩자다.
그걸 다 이겨내고 여기까지 왔다.
놔두고 주변을 정리하는 민주당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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