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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1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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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소령 2 IUFC2020 23.08.04 10:22 답글 신고
    어디서 많이 본 새끼다 했더니 너이새끼1호영업사원새끼너이새끼쥴리남편새끼
    답글 5
  • 레벨 중위 1 인생은초보운전 23.08.05 00:21 답글 신고
    글 내용이나 어투가 딱 네이트 판인데..
    장모님을 시어머니로 바꿔 읽어야 할듯..
    아무리 봐도 여자가 쓴 글 같음
    답글 2
  • 레벨 병장 제갈고명 23.08.05 00:20 답글 신고
    이새끼 사회생활 어떻게하냐...
    답글 0
  • 레벨 중사 1 꽝맨 23.08.04 12:45 답글 신고
    옆집 그 옆집 윗집 아랫집... 나눠주면 그 사람들이 이거 왜 주는거야??? 그러고 버릴까~? 에효 챙겨줘도 저런소리를 하고 있으니 참~
  • 레벨 일병 최선우 23.08.04 13:13 답글 신고
    네. 됐다고 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제가 이사가서 이사떡(5000원)짜리 정도 작은포장된떡 같은라인에 돌렸는데. 2집인가가 안 받았네요.
    그냥 인사하는 입장이였는데. 상처 입네요 ㅜㅜ.
    그래서 그 이후로는 직접 나눔안하고, 단톡방에 받으실분 해서 문고리 나눔만 합니다.
    문고리 나눔해도 손만 들고, 안 찾아가시는 분도 있네요.
    그러니,나눔을 점점 안하네요.ㅜㅜ
  • 레벨 일병 최선우 23.08.04 12:53 답글 신고
    안 격으신 분은 모를듯ㅜㅜ
    저는 40대 여자임
    저는 반대로 시댁이 초반에 그랬음
    좋아하는걸 보내주심 그나마도 먹는데. 시댁어른들 입맛에 맞는음식만 보내서 (울집 식구들-심지어 남편도 안먹음)
    냉장고에 6개월을 넘게 있다가 곰팡이 피면 버림...
    시댁에서 보낸거라 그전에 버리기가 미안해져서 김장김치처럼 항상 자리만 잡고 있음...
    그게 반복...
    보내면 감사하다고 용돈보내고, 수시로 맛있냐고, 안 떨어졌냐고 묻는 연락오고 이것도 사실 싫음 ㅜㅜ

    방법을 바꿔서 우리집 식구가 먹을것들 메뉴정해서 그걸로 해서 보내시라 했으나,그건 해먹으라 그러고, 항상 보내시는 본인 음식을 보냄...

    옆집이랑 나눠먹으라고?
    신도시 살아서 그런거 나눠먹지 않고, 서로 부담스러워함..
    나눔해도 서로 시간맞추고. 그게 더 힘듬..
    아파트에서 음식 나눔은 시간여유 되는사람끼리 할수 있는것임..
    7-8시에 퇴근해서 사진 찍고 단톡방 올리고, 시간맞추고. 사람 맞추고...
    이거 자체가 굉장히 피곤한 일임 ㅜㅜ
  • 레벨 훈련병 사랑기픈맘 23.08.05 00:43 답글 신고
    다들 글 쓴분 욕하시는데
    아무리 얘기해도 주지말라는거
    자꾸 주는거 진짜 스트레스예요
    저는 친정엄마가 만드셔서
    주신다는거 거절하기 그래서
    조금만 달라해도 항상 양이 많아
    거의 억지로 먹는경우 많아요
    자꾸 이웃 주라는데 그게 여의치 않기도 하구요
  • 레벨 원사 3 발해의왕 23.08.04 12:56 답글 신고
    참.. 고마운게 뭔지 모르는 새끼네...
  • 레벨 상사 3 푸름이22 23.08.04 13:04 답글 신고
    정신병원가봐 ㅋㅋㅋ 재정신 아니네
  • 레벨 상병 닉타 23.08.04 13:04 답글 신고
    내딸 내사위 내손주 먹일거라고 고기사다 일일히 두드리셨을거고...양념 아끼시지않고 양파 마늘갈아 한장한장 덧바르셨을꺼고...튀김가루 빵가루 두둑히발라 내새끼들 편히 먹으라고 한개한개 포장하실때마다 힘들지만 기쁘게 만드셨을거예요...
    돈가스가 한두장하려면 사실 손이 많이가니 하신김에 넉넉히 하셨을텐데....부모님들은 자식에게 뭔가를 해줄수 있을때가 가장 뿌듯하고 행복하신분들인데....밖에서 생판모르는 남과 웃고살기도 하잖아요...가족위해 애써주시는 어머니의 그 작은행복 지켜드리세요... 부모님들하고 보낼수 있는 시간이 그리 길지가 않아요..ㅠㅠ
  • 레벨 중위 3 보테드림 23.08.04 13:05 답글 신고
    편의점 점주처럼 이기적인 양반인가....
  • 레벨 소장 댓글로별달았음 23.08.04 13:07 답글 신고
    냉동해놓고 하나씩 해동해먹으면 되겠네. 급할때 하나씩 해동해 놓은거 튀겨먹으면 딱 좋겠구만...
    아내 그거 튀기느라 일 못할까봐 걱정인거야?
    진짜 말종이다.
  • 레벨 소위 3호봉 스마일life 23.08.04 13:12 답글 신고
    감사하긴하지만..안당해보면몰라요...차라리아무것도안해주시는게 더좋긴합니다...진짜 미쳐요
    진짜진짜 미쳐요ㅜㅜ
    저는살림하는사람인데도 냉장고때문에죽을것같아요....단순히해주면 좋은거아니야? 이러시는데 절대아닙니다....
  • 레벨 중령 3 재건21세기파 23.08.04 13:16 답글 신고
    처 맞으면 낫는 병!!
  • 레벨 중령 2 쌍용골똘복이 23.08.04 13:20 답글 신고
    집에서 뭐 가내수공업하냐???
  • 레벨 소령 2 나도쫌 23.08.04 13:26 답글 신고
    애가 2명이고 집안일을 도우미 아주머니가 계시는데도 자정까지 집안일을 한다고? 애 돌보는거 정신없긴한데 저정도인가?
  • 레벨 병장 꽃사스밍 23.08.04 13:28 답글 신고
    너무 많아서 처치곤란이다 까진 이해하겠는데
    돈까스 튀기는데 몇시간씩 걸리는것도 아니구만
    튀기는 동안 나 혼자 애보는게 싫다 징징 아녀?
  • 레벨 소령 2 무듭꾸더띠바 23.08.04 13:30 답글 신고
    대놓고 말씀드리는게 편합니다. 저흰 양가에서 음식들이 오는데 저희집에서 오는것중 시간지나서 안먹는건 그냥 버립니다. 그리고 집에다 얘기합니다. 주지마시라고 저희안먹어서 결국 버린다고.. 처가에서 오는건 솔직히 저도 처음엔 얘기못하는데 애엄마와 얘기해서 버릴건 버리고 처가에도 말씀드려서 딱 필요한만큼 필요한것만 가져오자했습니다. 지금은? 좋아하듯싫든 먹을수있을만큼만 가져옵니다. 서로 얘기해서 타협하는게 세상편합니다.
  • 레벨 소장 뚝지 23.08.04 13:59 답글 신고
    그냥 주작에 관종이넹
  • 레벨 원사 2 can1bark2 23.08.04 14:35 답글 신고
    블라 글보면 진짜 인간 이하 비상식적인 인간들이 너무 많음.
  • 레벨 하사 2 천유아 23.08.04 14:36 답글 신고
    받는이의 상황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주는 사람의 만족을 위한 도움은 이런 부작용을 만들뿐입니다.
    주고도 욕먹는거죠! 단, 앞에서만 안하는거죠. 물론 앞에서도 하는 사람도 있을거고...
    인생을 많이 살았다고 어른이 되는것도 현명해지는것도 아니다보니,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으로 잘 대처하시길
  • 레벨 중위 2 동네부자아재 23.08.04 14:58 답글 신고
    허허허... 앞집옆집 나누기 신공.
  • 레벨 하사 2 철들어아빠 23.08.04 15:01 답글 신고
    수제 돈까스면 진짜 맛나겠다ㅠ
    손주들 먹인다고 다 좋은 재료로 정성가득히 만드셨을텐데,,,
    저 글 못보셨을 좋겠다,,, 보시면 마음이 얼마나 아프시겠어,,,
  • 레벨 상병 letitgo 23.08.04 15:02 답글 신고
    이웃과 나눠먹는법을 모르는 사람의 절규
  • 레벨 이등병 타버니티 23.08.04 15:43 답글 신고
    네 졸라 비정상 이십니다.
  • 레벨 소위 2 쩡이e 23.08.04 15:48 답글 신고
    왜 그걸10주 먹는다고 생각하지?? 얼려놓고 땡길때먹음 되지
  • 레벨 이등병 빵아범 23.08.04 16:13 답글 신고
    나눠먹는건 둘째고 애둘보는게 힘들어서 청소아줌마까지 쓴다는게 이해가 안가네요. 남편이랑 와이프는 발가락으로만 일을 하나요? 그럼 이해가 되는데.....
    와이프 혼자서 전적으로 모든걸 하면 모를까.....참.....할말은 많지만 말이 안나오내요
  • 레벨 대위 2 타크 23.08.04 16:18 답글 신고
    남혐 조장 주작글인가
  • 레벨 중사 1 오늘도위로받자 23.08.04 16:27 답글 신고
    저런거도 애낳고사네.... 쩝
  • 레벨 간호사 흐린날우 23.08.04 16:38 답글 신고
    울집은 돈까스 한 장 맹그러오실 분. 오고싶어도 못 옴
    하늘나라 계셔서
  • 레벨 소장 멋진까마귀 23.08.04 16:41 답글 신고
    애둘인데 집안일을 왜못하지ㅡㅡ
  • 레벨 소령 2 꼬냑헤네시 23.08.04 16:49 답글 신고
    해다 줘도 저러네요
  • 레벨 대령 3 주차는지능이다 23.08.04 16:52 답글 신고
    병?형신이네...
  • 레벨 이등병 아우구스트아우렐리우 23.08.04 16:56 답글 신고
    줘도ㅜ지랄이네 장모님 사랑합니데이
  • 레벨 병장 aa후회도인생 23.08.04 17:01 답글 신고
    진짜 ㅋㅋ
    어떤 삶을 살아야 저런 생각을 하지
  • 레벨 하사 3호봉 assaohyes 23.08.04 17:02 답글 신고
    에라이 찌질 성격도 매일 짜증만 낼꺼 같어~재료 사서 돈까스 3장만 만들어 봐라! ㅉㅉㅉ
  • 레벨 소장 강차장입니다 23.08.04 17:15 답글 신고
    하~ 저런 것도 결혼을 해서 애가 있네 하아아.....
  • 레벨 하사 3 softmate 23.08.04 17:32 답글 신고
    복에 겨운 소리하고 자빠졌네 니 쳐먹으라고 준거냐 애들먹으라고 준거지 ㅁㅊ놈인가 냉동에 넣어두면 필요할때마다 튀기면 되는데 ㅉㅉ
  • 레벨 중사 3 개타고말사냥 23.08.04 18:26 답글 신고
    복에 겨워 똥을 싸는중....
  • 레벨 병장 yl0526 23.08.04 18:52 답글 신고
    복에 겨워 배불러서 배터지는 방구소릴하고있네 나같으면 삼시세끼 돈가스나베 돈까스덮밥 어떻게든 맛있게 해먹겠네
  • 레벨 상병 백힌돌 23.08.04 18:53 답글 신고
    맞벌이ㅜ하시낭
    뭔 집안일이 그렇게 많지?
    맞벌이라쳐도;
    아... 애기가 6명?
    내새끼입에 들어갈꺼면 내 배라도 잘라서 주겠는디;
  • 레벨 상병 백힌돌 23.08.04 18:54 답글 신고
    그냥 집에 있는 모든일이 하기싫은거지.
    그래보이네요
  • 레벨 중위 2 쌈박0 23.08.04 18:56 답글 신고
    뭐래는거냐 저 2찍같은놈은
  • 레벨 준장 달콤한인내 23.08.04 19:04 답글 신고
    저런것들이 주다 안주면
    또 왜 안주냐고
    에휴 힘드네힘들어
  • 레벨 간호사 하이요1234 23.08.04 19:04 답글 신고
    옹? 나주지.....
  • 레벨 중위 2 도깨비신발 23.08.04 19:22 답글 신고
    저런 생각을 한다고? 와
  • 레벨 하사 1 영팔이가 23.08.04 19:46 답글 신고
    애들 저도 키워봤지만 와이프 애케어할동안 남자가 집안일하면되고 서로서로 도와주면 아줌마 안쓰고 할만하던데
  • 레벨 중위 1 우유빛농축액 23.08.04 19:47 답글 신고
    애들이 장애가 있으면 이해나 하겠는데
    그것도 아니고 먹는걸 주시는데 그걸 마다하고
    짜증내다니 나같으면 주시면 다 가지고옴.
    냉동실 하나 더 사더라도 어머님이 주시는건
    다 받음. 어머니가해주신 음식은 아무데나 맛볼수있는것이 아님.
  • 레벨 소위 2 후치스타일 23.08.04 19:51 답글 신고
    이해불가.....꼴랑 애둘에 아줌마를 써도 집안일이 안끝나나? 난...애셋인데...나도일하고 집사람도 일해도 집안일 다하는데....완벽하진 않지만 전원이란 말이 어색하지만 대충 200평대 시골주택인데....내가 이상한건가? 다들 애둘에 집안일 둘이 같이하면 다 되지 않나?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소위 1 일곱우물 23.08.04 21:56 답글 신고
    장모님하고 평소에 대화를 좀 해봐..
    결혼이라는 게.. 부부 사이도 그렇지만.. 집안끼리도 마찬가지..
    서로가 서로에게 잘 해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싫어하는 걸 안하는 게.. 더 중요하지 않아..??
  • 레벨 소령 3 뜨거운좋은맛 23.08.04 22:03 답글 신고
    이런새끼 한테도 장모가 있구나
    부럽다야
  • 레벨 대령 3 마구나까 23.08.04 22:05 답글 신고
    저 새끼 여기 들어온거 같은데? ㅋㅋㅋ
  • 레벨 원사 3 무개념무인권 23.08.04 22:15 답글 신고
    이 새끼가 쳐도랏나 ㅡㅡ
  • 레벨 대령 2 잘살고있지 23.08.04 22:34 답글 신고
    윤재앙이 같은게 있네ㅉ
  • 레벨 상병 구라5단 23.08.04 23:18 답글 신고
    이런 쥴렬한 쉑을 봤나!
  • 레벨 원사 2 718카이맨gts 23.08.04 23:47 답글 신고
    혼자 매일세끼처드시면
    10일컷이구만
    주변에 나눠도 되겠구만
    즈그집 혼자 처먹을생각하면서
    10주까지가니..
  • 레벨 병장 제갈고명 23.08.05 00:20 답글 신고
    이새끼 사회생활 어떻게하냐...
  • 레벨 중위 1 인생은초보운전 23.08.05 00:21 답글 신고
    글 내용이나 어투가 딱 네이트 판인데..
    장모님을 시어머니로 바꿔 읽어야 할듯..
    아무리 봐도 여자가 쓴 글 같음
  • 레벨 중위 2 파크지송 23.08.05 01:02 답글 신고
    남자는 뭐뭐 임~ 이렇게 끝나지 저렇게 안쓰는데

    정말 여자가 시어머니 욕할려고 반대로 써놓은 느낌임
  • 레벨 병장 고슴이당 23.08.05 07:32 답글 신고
    처음에 이 생각부터 했음.
  • 레벨 상병 여보두부꾸워줘 23.08.05 00:28 답글 신고
    이해되고 공감 됩니다.
    하지만 연세있으신 어른의 사고방식을 바꾸는게 쉽지 않더라구요.
    조금 더 젊은 우리 사위, 며느리, 아들, 딸들이 슬기롭게 나눔이나 기부 등으로 해결하면 좋을 거같아요.
  • 레벨 대위 3 천사의축복을 23.08.05 00:51 답글 신고
    애 2명 키우는게 그렇게 힘듬??
    좋은 장모님 둔덕에 편히 생활하고 있는듯하구만. 아주 호강에 겨워 요강을 빌로차네.
  • 레벨 중장 환태평양조산대쓰나미 23.08.05 00:52 답글 신고
    나중에 그런 장모님 돌아가시면 뼈저리게 후회하고 또 후회하는 날이 오겠죠...

    장모님께서 그렇게 사위, 딸래미, 손주녀석 좋아하는 맛있는 것들 힘들어도 사랑하는 사람들 입으로 들어가는거라고 기꺼이 즐겁게 만들어서 가셨을텐데...
  • 레벨 대위 3 디에르 23.08.05 00:56 답글 신고
    손주 생각하는 마음은 알겠는데
    상대가 싫어하는데 주는건 민폐이며 고문이지
  • 레벨 소위 3 황현필 23.08.05 01:14 답글 신고
    장모가 아니라 시어머니 인 듯.

    돈가스 백개를 만들어 와도 남자들은 친구.지인.직장동료든 어떤식으로든 해결함.
    갈비 백근을 갖고와도 일단 받고 어떤 식으로든 소진 시킴.

    저 글 쓴 사람 시어머니 집에 오는거 꼴보기 싫어하는 며느리 주작이라고 두 손모가지 건다.
  • 레벨 상사 3 버거버거 23.08.05 03:36 답글 신고
    두 손모가지 잘리겄다
  • 레벨 소위 3 황현필 23.08.05 09:47 신고
    @버거버거 ㅉㅉㅉ
  • 레벨 중위 1 닷지헬켓 23.08.05 02:56 답글 신고
    그냥 사먹게 돈주는게 최고
  • 레벨 간호사 말문트인장군이 23.08.05 04:51 답글 신고
    모지리는 답이 읍다ㅋ
  • 레벨 상사 2 그랑블루좋아 23.08.05 04:59 답글 신고
    장모님이 아니라 시어머머니로 바꿔서 읽으세요. 100% 돌려서 쓴 글 입니다.
  • 레벨 소위 1 april 23.08.05 05:40 답글 신고
    20대 남편
  • 레벨 상사 2 초보당구 23.08.05 08:47 답글 신고
    이런 생각을 가진 사람도 결혼이라걸 할수 있구나 뇌 속좀 들여다 봤으면 좋겠네
  • 레벨 병장 노랑구피 23.08.05 08:50 답글 신고
    결혼이란거..
    가만보면 가장 쉬운거인지도 몰라..
  • 레벨 소위 1 끝장순정 23.08.05 09:36 답글 신고
    뭐하는 새끼지?
  • 레벨 상사 1 무라니 23.08.05 09:44 답글 신고
    장모님이 아니라 시어머니로 바꿔서 읽으면 답이나옴.
  • 레벨 대위 1 밀애소년포비 23.08.05 09:45 답글 신고
    고마운일이긴 한데 이게또 저글로 유추해보자면 간곡히 부탁을 했는데도 막무가내이면 저것 말고도 다른 일도 많이 쌓여서 그런듯....
    어쨋든 포기하면 맘편해지실거임 어른들 생각 행동 바꾸기 쉽지않음 좋은 뜻으로 이야기해도 섭섭해 햐는경우도 있고
  • 레벨 소령 1 NoName무명 23.08.05 10:19 답글 신고
    간곡히 부탁을 하기 보다는 "아무말도 않했다"에 한표를 겁니다.....솔직히 장모님과의 관계가 말을 많이 할수 있는 관계가.......물론 아닌분들도 계시기는 합니다.....
  • 레벨 이등병 오백만불 23.08.05 10:09 답글 신고
    ㅋ아줌마를 한명더써
  • 레벨 소령 1 NoName무명 23.08.05 10:17 답글 신고
    이글이 사실이 아니길......
    1) 부모(장인,장모도 부모)가 자식,손자 위해서 해다 준것을 가지고 타박하는 자체가 문제
    2) 마누라 일이 늘어나면 자기일도 늘어난다고 하는게 두번째 문제.....
    3) 뭔가 남편이라는 사람이 "공감"능력이 떨어지는것 같고
    4) 유추해서 생각을 해보면......"당신"이 왜 나를 낳아서 나를 고생시키냐고 따질것 같은 느낌
    5) 결론 부자의 연을 끊어야 할 관계......
    6) 그게 아니라면 아들은 "아직도 철부지......."그것도 유치원 ~ 초등학교 2학년 철부지"......
    7) 세상을 어떻게 살아갈지 걱정이 됩니다......
  • 레벨 소장 windcat 23.08.05 10:30 답글 신고
    당근하세요
  • 레벨 대위 3 바보만보면짖는개 23.08.05 10:50 답글 신고
    보통의 남자는 음식많이 주는거에 스트레스 안받음!!여자들이 받지!!장모님이 아니고 시어머니가 맞겠군!! 그리고 애 둘키우는데 도우미부르고 12시에도 일이 안끝나???뭐 3명키우시는분들은 도우미 3명씩 부르고 하겠네?? 어떤남자인지 몰겠으나 방생금지!!
  • 레벨 상사 2 브래드슈 23.08.05 10:54 답글 신고
    "난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 -> 좆잡고 반성해 (좆이 아닐수도 있는 분위기?)
    "이런 걸로 스트레스 받는 내가 비정상인가?" -> ㅇㅇ
    "다른 사람들은 이런 거 어떻게 해결해?" -> 고맙게 먹고 답례도 하고, 과하다 싶으면 나눠도 주고 그래
  • 레벨 상사 3 앤더스 23.08.05 11:13 답글 신고
    이기주의에 부정적인 놈이네
  • 레벨 간호사 kkk1234kkk 23.08.05 11:52 답글 신고
    제목보고 짜증났는데 본문 5줄읽고 믿고거르기 ㅋㅋㅋㅋㅋㅋㅋ
  • 레벨 소령 1 nonono 23.08.05 12:33 답글 신고
    매일매일 12시까지 해야하는 집안일이 도대체 뭐가 있을까?
  • 레벨 대령 3 슈퍼자이저 23.08.05 12:38 답글 신고
    집에만 있는데

    애둘 보는 시간이 바빠서

    집안 청소할 시간도 없다.....

    이 집안도 알만하네....
  • 레벨 중사 3 대파아빠 23.08.05 12:43 답글 신고
    에라이 이 병싄세캬 나중에 니 자식들이 너 똑같이 해줄것이다
  • 레벨 대령 1 민족정기 23.08.05 14:06 답글 신고
    이웃과 나눠 드시구랴 .. ㅎㅎㅎ
  • 레벨 원수 검둥개 23.08.05 14:07 답글 신고
    냉동실이면 두고두고 먹으면 되지 뭐 한번에 먹어 없애야만하나
  • 레벨 소령 1 아름아딜도 23.08.05 15:58 답글 신고
    저걸 이해 못하는 넘도...결혼하고 애 낳고 저렇게 좋은 대우를 받네. 고소득 직종에 사패가 많다더니만.
  • 레벨 중령 2 그늠이이늠 23.08.05 16:02 답글 신고
    이런 새끼도 장가를 갔다 ㅠㅠ
  • 레벨 대위 3 kellycho 23.08.05 16:52 답글 신고
    돈까스를 한 번에 다 튀기고 냉동보관해서 하나씩 해동해서 먹음 되지.

    그래도 안되겠다싶음 울집에 착불로 보내주삼.
  • 레벨 훈련병 DDUSI 23.08.05 18:58 답글 신고
    왜 결혼했지?;;;
  • 레벨 하사 3 볼매입니다 23.08.05 22:32 답글 신고
    살다가 남한테 좋은일하고 베풀고 욕먹는 일이 종종있는데 이런 경우인가??
  • 레벨 대위 3 나코내꼬니 23.08.05 23:49 답글 신고
    집이 궁전이야? 대문에서 안방까지 차타고 다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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