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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6558926
제가 통삼겹에 쐬주 사줄테니 같이 먹자고 벌써 작년부터 얘기해줬는데
저한테 연락 한번 안주네요 ㅠ_ㅠ 너무 서운합니다...
너 사줄라고 구워놓은 통삼겹이 벌써 몇번째 식은채 버려지고
불판은 몇번이나 갈아치운지 아니? ㅠ_ㅠ
형 너무 서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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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합니다
제가 그 사람 삼겹살사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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