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적으로 슈퍼카는 가격이 비싸죠..그래서 사는사람도 없고 주변에 금수저 물고 태어나신분 아님
거의 볼 기회조차 없는것이 현실이죠 그래서
사람들은 와 슈퍼카 줘도 못탄다 유지비 개쩐다 보험료만 몇천이더라 일명 이런 근거업는 카더라 소식만 접하죠
저도 한때 소싯적에 슈퍼카 아우디 알엣 브이팔이를 소유햇습니다..
허나 탈만합니다.. 물론 반은 할부 반은 현찰..로 구매를 햇엇구요... 당연히 중고로 구입햇습니다
제가 타면서 느낀거를 말씀드리겟습니다..
슈퍼카 오너 10명이 있다면 그중 2~3명은 금수저 물고 태어나신 유지비 걱정없는 분들이시구여
나머지는 거의 할부인생입니다....
그리고 보험료 생각만큼 안듭니다..자차 넣고 타시는분 거의 없구요..실질적으로 많이 타지 않으니 ..
책임만 넣고 타는겁니다..그리고 길거리 나거서 주행하면 평상시 찌질되던 택시나 버스.그외 양카들의 공격
받을일이 없습니다.. 모세의 기적처럼 길이 알아서 뚫리고 거의 다가오지도 않습니다..
내가 운전 미숙으로 다른차를 들이받지 않는이상은 ....사고날 일이 없죠..
슈퍼카 중고매물 보면 10년이상된 람보나 페라리 3만킬로 넘긴것들이 거의 없습니다.
평상시엔 지하철로 출퇴근 하면서 주말에 한두번 ..비오면 안타고 .눈와도 안탑니다..것도 장도 장거리주행은 안합니다.
거의 주말엔 시내나 왔다리 갓다리 하면서 사람들 시선을 느끼는게 대부분이구요..
그렇다보니 주말주행거의 50km 내외만 주행거리가 늘죠..
오일교환이나 그외 잔고장 ... 차를 타야 뭘 갈든지 고장이 나든지 하죠... 오일이야 일년에 한번 교환해주면 되구요..
타이어나 그외 부수적인것들은 소모주기가 길기때문에 ...자주 갈일이 없습니다.
금수저 물고 태어나신 자제분들은 세컨으로 페라리 메인으로 벤츠나 고급외제 세단으로 구성되어잇지만
저같은 평민은 거의 이런식으로 소유를 하다가 1~2년 후에 내다 팝니다..그게 일상이구여...
슈퍼카 소유할만합니다..허나 금수저 무신 자제분들처럼 일상생활에 문제없다시피 주행은 무리라는것만 아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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