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권은 아직 왕조시대 또 왕당파와 시절같은 피지배 심리가 많이 남아 있는 곳입니다.
흔히 개발이 덜 되고, 노인인구가 많은 지역의 특징이죠.
전라도처럼 특별한 계기가 없는 한, 어느 국가에나 있는 공통적 성향입니다.
이들을 상대할 때는 밑도끝도 없이 '우리가 남이가'를 주장하거나 요구하면 안 됩니다.
그 말의 속뜻은 '우리는 여전히 왕, 또는 강한 권력자의 지배를 받고, 그 권력에
순응하며 우리가 좀 더 좋은 환경에 살 수 있게끔 인도해 달라'는 의미가 짙기 때문입니다.
불법이든 합법이든 일단 강력한 권력을 가진 사람이어야 자신에게 이득이 될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셈법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런 지역에서의 유세는 그 어떤 곳보다 강하고, 자신감있게, 적당한 높이로
떠받드는 국민보다는 지배를 받는 민중의 위치에 두고 올라서는 스탠스를 취하는 게
효과적입니다. 홍준표가 잘 써먹던 방법이죠.
그들이 그것을 원하고, 그래야만 의심을 걷고 신뢰를 보이까...
경상권은 아직 왕조시대 또 왕당파와 시절같은 피지배 심리가 많이 남아 있는 곳입니다.
흔히 개발이 덜 되고, 노인인구가 많은 지역의 특징이죠.
전라도처럼 특별한 계기가 없는 한, 어느 국가에나 있는 공통적 성향입니다.
이들을 상대할 때는 밑도끝도 없이 '우리가 남이가'를 주장하거나 요구하면 안 됩니다.
그 말의 속뜻은 '우리는 여전히 왕, 또는 강한 권력자의 지배를 받고, 그 권력에
순응하며 우리가 좀 더 좋은 환경에 살 수 있게끔 인도해 달라'는 의미가 짙기 때문입니다.
불법이든 합법이든 일단 강력한 권력을 가진 사람이어야 자신에게 이득이 될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셈법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런 지역에서의 유세는 그 어떤 곳보다 강하고, 자신감있게, 적당한 높이로
떠받드는 국민보다는 지배를 받는 민중의 위치에 두고 올라서는 스탠스를 취하는 게
효과적입니다. 홍준표가 잘 써먹던 방법이죠.
그들이 그것을 원하고, 그래야만 의심을 걷고 신뢰를 보이까...
눈높이 유세네요. ㅋㅋㅋ
역시 자기나와바리에서 제일 잘함
흔히 개발이 덜 되고, 노인인구가 많은 지역의 특징이죠.
전라도처럼 특별한 계기가 없는 한, 어느 국가에나 있는 공통적 성향입니다.
이들을 상대할 때는 밑도끝도 없이 '우리가 남이가'를 주장하거나 요구하면 안 됩니다.
그 말의 속뜻은 '우리는 여전히 왕, 또는 강한 권력자의 지배를 받고, 그 권력에
순응하며 우리가 좀 더 좋은 환경에 살 수 있게끔 인도해 달라'는 의미가 짙기 때문입니다.
불법이든 합법이든 일단 강력한 권력을 가진 사람이어야 자신에게 이득이 될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셈법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런 지역에서의 유세는 그 어떤 곳보다 강하고, 자신감있게, 적당한 높이로
떠받드는 국민보다는 지배를 받는 민중의 위치에 두고 올라서는 스탠스를 취하는 게
효과적입니다. 홍준표가 잘 써먹던 방법이죠.
그들이 그것을 원하고, 그래야만 의심을 걷고 신뢰를 보이까...
부모님 2분 설득함
눈높이 유세네요. ㅋㅋㅋ
밭갈때 써먹을려구요
역시 자기나와바리에서 제일 잘함
흔히 개발이 덜 되고, 노인인구가 많은 지역의 특징이죠.
전라도처럼 특별한 계기가 없는 한, 어느 국가에나 있는 공통적 성향입니다.
이들을 상대할 때는 밑도끝도 없이 '우리가 남이가'를 주장하거나 요구하면 안 됩니다.
그 말의 속뜻은 '우리는 여전히 왕, 또는 강한 권력자의 지배를 받고, 그 권력에
순응하며 우리가 좀 더 좋은 환경에 살 수 있게끔 인도해 달라'는 의미가 짙기 때문입니다.
불법이든 합법이든 일단 강력한 권력을 가진 사람이어야 자신에게 이득이 될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셈법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런 지역에서의 유세는 그 어떤 곳보다 강하고, 자신감있게, 적당한 높이로
떠받드는 국민보다는 지배를 받는 민중의 위치에 두고 올라서는 스탠스를 취하는 게
효과적입니다. 홍준표가 잘 써먹던 방법이죠.
그들이 그것을 원하고, 그래야만 의심을 걷고 신뢰를 보이까...
항상 절망만 하고 살아갑니다
이번에도 기대는 안할랍니다.
그냥 한표의 권리는 꼭 행사하겠습니다.
대구경북 시민들의 의식이 바뀌길 바라며
안되는게 어디있습니까?
전 20년째 부모님 설득중
이번에 처음 넘어오실거 같음
진정한 대국민통합대통령
저번에는 22.7% 프로였습니다. 이제는 1년에 0.5%씩 높아진다고 보시면 됩니다.
20대 대선까지는 지금의 틀딱들이 아직 팔팔할 때라 잘 죽지 않아서 득표율이 빠르게 높아지지 않았습니다.
각 대선별 민주당 후보 TK지역 득표율
16대 노무현 20%
17대 정동영 6.5%
18대 문재인 19%
19대 문재인 21.7%
20대 이재명 22.7%
상식적으로 말하면 안통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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