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살땐가 아는형결혼식갔을때 우연히 오랜만에보는5살많은누나를보게됨 그누나. 한동네살다19살때임신해서 쫒겨나듯이나가서 애낳고삶 그누나 나어렸을때예쁘다며코추만진누나 예식장서 날보더니 막달려옴 누구..이랬더니 자기라고 반가워함 잘컷다며 훈훈해함 번호따감 어느날 전화옴 머하고지냈냐며 수다떨다 밥사준다함 어쩔수없이 얻어먹고 맨정신에 fuck함 누나우리만나지말자했더니 자긴 일찍애낳고 살다보니 연예란걸모른다함 외롭다함 그래서어쩔 그랬더니 만나달라함 애엄마를 내가왜 이랬더니 비밀로하자함 게임하는데 같은서버로귓말옴 무서움ㅠㅠ 여자들이란ㅎ
저는뭐 여자는 안꼬이니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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