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옳고 그르던간에
나같은 보배족이 보기에 이쯤하면 됐다싶어 써봅니다.
****해결책***
지역이 다를테니 중간지점에서 만난다.
밤에 공터같은곳에서 서로의 차를 마주보게 약10미터 떨어져 세운다음
헤드라이트를 켠다.
이렇게 마련된 라이트켜진 무대에서
약 1미터 간격으로 마주보고 서서 졸라게 이빨을 깐다.
해결점에 도달치 않을경우...
불가피하게 현피를 피할수는 없을것이다.
자.. 이젠 치고박고 지쳤을테니 서로 바닥에 누워 헐떡거림이 멎을때쯤,,,
서로 피식 거리며 웃을것이다.
이내, 아무 의미없는 싸움이었음을 깨닫고
포장마차로 간다.
악수를한다.
소주를 서로 술잔에 부어준다.
얼그리하게 술에 취한뒤, 나이트로 향해
각자의 부킹녀와 그렇게 하루를 마무리한다.
다음날, 내 파트너가 더 이뻤네, 원래 내꺼였는데 양보한거네 어쩌네하면서
보배에서 또 싸운다.....
"사나 자슥들이.... 고마 싸워라"
남의 생각을 내생각과 같이 동화시키려하기때문에 항상 싸움은 일어나게 마련이다.
다름을 인정하면서 삽시다. 네??
개봉박두
홀딱 벗구 해도 대죠? 나만 튀어보이게
참 별일도아닌거가지고 호들갑 떨면서 누가잘했니 누가 잘난니 얘기하는게 참 보기 그렇네요
딱까놓고 남자답게 한번 전번 까시던가 그럴 용기도 없으신거네요 그럼 암축해서 그분과 그분의
다툼같은데 두분생각 말씀하시는거 보면 그말다 맞는말이에요 그러니 이제그만 다른사람 댓글 다는거
그만좀 까시고 우리회원님들 급질문이나 꼭필요한 정보 댓글남겨주세요......
마지막으로 한마디남길게요 두분다 찌질이처럼 하지말고 더이상 ㅆ움의댓글 서로 존나잘랐다고
글남기는거 하지맙시다 서로 존나 나잘났다고 그러시는데
우리가봤을땐 둘다 병신같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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