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가족끼리 치킨집을 하고있는 보배인입니다.
약 1년6개월 전 배달일을 하던도중
적색보행자 신호에 횡단보도에서 무단행단을 하던
고등학생과 부딧혀 100일도안된 딸아이를 와이프가 들쳐업고와서 중환자실에서 생과사를 넘나들며 병실에서 와이프와 딸아이가 참 고생했습니다.
사고당시 제가 운전한 이륜차는
정상신호 정상속력에 상대방 적색보행자신호 무단행단으로 사고가났고 교통사실학인원에서도 확인이 됩니다.
참고로 저는 전혀기억없네요.
본론으로 들어가
제가 많이다치고 휴유증이 있어 손해사정사를 고용하여
상대방 일상책임보험으로 과실만큼 보상을받으려고 합니다.
약 1년전부터 상대방연락처를 알기위해 법무사에 의뢰하여
그 학생이 치료를받았다고 하는 대학병원에
사실정보신청원을 법원을통해 몇개월을 거쳐 수차례 보내었으나 회신이되지않고있습니다.
예전에 교통사고처리를위해 방문한 경찰서에서는
개인정보라 알려줄수없고 경찰관 본인께서 연락해보겠다 후 일주일간 연락을 하였으나 받질않아 본인도 더이상 해줄수있는게 없다고 하여 그렇게 포기하고 법무사쪽으로 의뢰를 했습니다
보험청구기간인 2년이 다되어가고있고
법무사쪽에서는 회신을 기다릴수밖에 없다 할수있는것이 없다
라고 합니다.
연락처 하나를 알기위해 너무 긴 시간을 보내고있으며
연락처를 알아야 보험청구 혹은 민사를 진행할수있는데
시간만 흐르고 진전이 전혀 없습니다..
보배에 전문가님이 계시면 조언을 듣고싶습니다.
이상입니다.
저는 척추골절 하악골절 귀안쪽뼈골절 등 많습니다..
그거로 민사 시작 못한대요?
병원보다는 경찰서 두드리는게 더 쉬울거 같은뎅
법무사는 버리고 변호사 찾아가세요
나이 어리다거 하는거보니 이겨도 못받을거 같은데
변호사 끼고해야 죽기 전에 받아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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