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바쁘게 길가는데 20대 후반 남자가 난데 없이 절 붙잡더니 인상이 너무 좋다 어쩌구 저쩌구 시부리는겁니다,,,
그래서 그냥 그런갑다 했는디 뭐 한가지 않좋은게 조상한테 뭐 제사를 지내고 해야한다면서 같이 가자고 하더라구여;;
그래서어디냐고 했드만 강서구쪽 이라고 합니다
어차피 강서구 갈일이있어 같이가자 합니다
택시타고 그놈이 택시비 내고 내립니다 내리고 그냥 내 갈길 갔습니다;;;;와서 왜 그냥 가냐고 붙잡더라구요;;;
조인트 한방 까고 야이 시불알넘아 적같은넘아 따라오면 직이뿐다;;;;하니 안따라오더라구요;;;;
이놈들 제사비용으로 50만원씩 받는다면서요??에휴
이 드런놈들한테 걸리는 사람이 있으니 계속 저지랄 하것죠?
세상참....
정말이뻤다능 -.-
나에게 영혼이 맑아 보인다했던그녀
그래서
영혼이 맑으면?
함잘까?
했었더라능...
뒤도안돌아보고 가더라능-.-
그냥 번호나딸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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