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영업자들 잘들어
둘중 하난 해줘야지
안해주면 이제신고한다
탈세하는것들 북으로
아니면 섬나라로
탈세는
국민의 의무를
저버리는것
추방해야한다
니들이 탈세한만큼
회사원들이
더 개어낸다
12만짜리를
카드로 15만
현금 12만
이지랄떨지마라
카드나 현금영수증
거부하면 신고하자
세금신고한거보면
우리나란 전부 영세업자만 있냐
번만큼 내라 국민의 의무다
자신없으면 이런 뻘글좀 올리지 마시고
현금 구매시 V.A.T 감면(?) 크흐흐...
점심시간인가 보죠..? 롯데리아 세트 세명이서 사옵니다.
점심시간 이용해서 하도 못하는 스타 하면서 햅버거 쳐묵하고 쓰레기 산더미 쌓아놓고 재떨이 가래침 뱉어놓고
40분 하고 나가면서 카드 카운터에 던집니다. 얼마예요. ??
내 저 죽빵을 쳐 날릴까 3초 동안 고민하다.. 카드 안되는데요... 똥씹은 표정으로 지네끼리 잔돈 모아 돈 냅니다.
아마 계산하려는 직장인 카드 안된데서 처음엔 어이없었겠지만 나중엔 다행이라고 생각했을듯. 모아냈으니까.ㅎㅎ
카드, 현금영수증 의무죠. 당연히 지켜야 함에 마땅하나. 그걸 지키기에는 생각처럼 운영이 쉽지가 않습니다.
pc방 예는 시간 당 1,200 원입니다. 에다가, 유료게임하면 게임 사가 시간당 230원 가량 가져갑니다. 거기에 전기비, 회선비 ,
괸리비, 인건비 빼면 시간에 업주가 가져가는 수익은 1,200기준 100원이나 될라나요. 그게 모이면 한달에 200만원 300만원
가량 될것입니다.
지금까지의 예는 현금으로 운용했을 때의 얘기구요..
카드와 현금영수증 처럼 매출이 100% 투명하게 운영이 된다면 아마 똔똔이나 마이너스 정도 될겁니다.
동정을 받으려는 하소연은 아니지만 운영이 생각처럼 쉽지는 않아요.. 요즘의 모든 자영업들이 말이죠..
마지막으로 제 눈에 음란마귀가 씌여서 그렇게 보이는 지 모르겠는데..
하비갑님 12만원 15만원이면 어디를 가셨던건지...ㅎㅎㅎ
없어도 돼 너같이 목에 개줄 찬 놈들...
그리고 12만원 15만원 주고 어디갔었냐니깐? ㅎㅎㅎ
어디서 우리 우쭈쭈리를 열받게 했어? 업소언니가 그랬어?
아시잖아요. 특정종자한테 한 얘기였습니다.
직장인분들 목줄 맞아요. 저 역시 목줄 차고 있습니다. 그 목줄이 어디에 묶여있는지겠죠.
넌 장사체질 아니야 ㅋㅋㅋㅋㅋ
어디나 같어.. 삼성이나 현대도 따지고 보면 다 영업하고 물건 파는데잖아..
왜 직장에 대해 그리 덕후가 되서 그러니.. 나이는 좀 먹고 까부는거야? ㅎㅎ
그럼당연한거죠^^
마넌짜린 카드싫자나여?
근데 어차피 카드수수료는
백분율로따지는거아닌가?
그럼 마넌짜리 100개팔면 대는거아닌가..
내가 잘못알구있는건가. . . . .
1년 기준으로 총 매출에서 매입을 제했을때 남은 금액이 소득인데 금액에 따라 부과 되는 요율이 다릅니다.
개인사업자 소득 최고 누진세율 적용하면 38%인가 일겁니다.
예를 들어 2억 매출에 1억 매입이면 1억 영업이익인데 거기서 3,800만원 가져간다는거죠..
그거와 다르게 법인 최고 누진세율은 22%인가..일겁니다.
그리고 구로디지털단지 나 판교신도시 같은곳에 회사들이 옮긴것도. 소득세 감면은 아니였지만 법인세를 제해주는
조건이였죠. 정확히 말하면 저 같은 자영업자들이 낸 세금으로 서울시에서 지원을 해준거죠.
그 후 에 경제적인 파급효과가 더 크다 판단해서요.
결과적으로 하비갑 찌질한 저 놈이랑 저랑 윗놈들한테 당하는 줄도 모르고 그거 안해준다고 싸우고 앉아있다니깐요.
개개인의 카드, 현금영수증 사용내역과 사업자의 매출활동 내역등을 컴퓨터에 앉아서 클릭 한번으로 확인하고
그것에 대한 세금을 부과 하는 것 자체가 기분 엿같지 않습니까.
근데 우리나라가 예전 세수에 비하면 비교도 못할만큼 많은 세금을 확보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다 어디갔습니까
이런상황에서 뭣도 모르고 현금영수증이나 끊어 달라고 직장에서 환급 받아야 된다고 저렇게 애 먼소리나
짓거리고 있는 놈을 보고 있자니..
어디갔었냐고 12만원 갖고 ㅎㅎㅎ
니네 회사는 뭐 안그럴꺼 같냐? 너 인간도 털면 먼지 안나와?
너 같은 놈들 파면 아마 제일 더러울거야.
정의로운척 하면서 뒤로 호박씨 까는 놈들이 대게 그렇더라.
하물며 이나라 살면서 위법한번 안해본 사람 있음 나와 보라 그래....
얼마나 대단한 양반인데 법대로 살라고 지적직인지....
자영업자들 세금 투명하게 내도록 만드려면 카드를 내거나, 소액이라도 현금영수증 요구 해야 합니다.
현금영수증 끊어주고 취소 시키는 자영업자도 있다니 그런 건 국세청에 신고하세요.
30만원이상 현금 받았는데 자진신고 안 한 경우(부동산 병원 학원 예식장 변호사 법무사 등등)
그 다음날 신고 해 버리세요.
했는지 안 했는지 확인 불가하죠? 그러면 국세청에 전화해서 내가 어제 어디에서 현금 몇십만원을 냈는데,
거기서 자진발급을 했는지 알고 싶다. 문의하세요.
혹시 자진발급 안했으면 포상금 지급됩니다.
저는 자영업자인데, 이렇게 말씀드리는 이유는...
남들 평균 연봉의 몇 배 더 많은 세금을 내는데도, 수십 수백명의 근로자보다 더 많은 소득세를 내는데도
나라에서 대우는 커녕 탈세범 쳐다보듯 하는게 기분 나빠서 그렇습니다.
그리고 도둑놈 소리 들어보세요 얼마나 좆같은지..
맞습니다.맞구요~~대다수 자영업자가 소액결재도 카드.현금영수증 다 끊어주죠.
근데 그렇게 결재하니깐 물가가 올라가는겁니다.
장사하는 사람은 직장인처럼 최저임금이 보장되지 않습니다.(참고)
그리고 다른데 보다 싸게 팔려고 하지만 손해보고 팔려고 하지도 않습니다.
어짜피 카드나 현금 영수증이나 같은 돈이잖아요?
그럼 주머니에 돈 좀 넣고 다니면 되지 뭘~~~천원짜리도 카드로 긁냐구요~~
천원짜리 카드로 긁어봤자 업주가 얼마 손해이겠습니까? 오히려 업주가 카드 긁는 사람을 처량하게 봅니다.
천원짜리 카드로 긁으면 제일 손해보는 곳은 카드사에요~~
왜냐 각 van사에 수수료를 건당(금액 상관없음)씩 주는데 이게 가맹점에서 받는 수수료 보다 많거든요~~
그래서 예전에 1만원 이하는 카드 결제 거부할수 있다는 입법 처리 할려다 무산 되었구요~~
암튼 이렇튼 저렇튼 자기돈 쓰고 싶은사람 마음이지만 그거 소액결재 카드든 현금이든 업주는 그것때문에 돈벌고 또 손해보고 그러진 않구요 소비자 역시 그거 카드로 써서 부자가 될것 같진 않습니다.
걍~~기분인거지~~~
월급자 대변 하지말구 씁세
그렇게 개고생해서 월급 받는데... 이리저리 세금 좀 뜯기니까 열받으시죠?
소득공제 잔돈 몇푼 받을려고 설마 근무시간대 일 안하고 자료 만들고 그러시는거 아니죠?
잔돈 몇푼 받아서 기분 헤벌레 해져서 나라에 감사하고 막 그러는거 아니죠?
일부직장인은 숨만 쉬고 앉아있어도 돈이 들어오지만 자영업자는 1분 1초 노력안하면 돈이 나가서 빚으로 돌아옴.
현금 받는거 세금 신고 하는 분이 과연 계실까요 ??/ 없습니다.!! 제주위엔 썩은 사람만 있나본데 ... 죄송하지만 없습니다. ㅋㅋ
다른 분들한테 법대로 하라고 반말 하시지 마시고 본인은 정직하게 사세요 ..
여기서 아무리 똑바로 살아라느니 법대로 살아라고 해도 자기 스스로 다 알아서 하십니다 ^^
자영업자고 대기업이고 뭐고 세금신고 제대로 하고 현금영수증 다 꺼내줬으면
도매가부터 소매가격에 세금+@까지 다 붙어서 전체적인 물가 올라가는겁니다.
앞으로 1200원이였던 pc방 게임비 2000원 내시고
아가씨 업소가서 현금줄테니 15만원에서 12만원으로 깎아달라고 하지마세요.
꼬박꼬박 세금계산분에 리스크까지 책정된 소매가격으로 바뀌면 대한민국 뒤집어집니다.
비싼 카드가격이 없어지는게 아니라 기존에 있던 싼 현금가라는게 없어지는거라고요.
그걸 시장원리라고 해요 답답하신 회사원님아.
근 십여년 했는데..
좀 어려울땐.. 카드보단 현찰을 더 선호 했고..
그러다..저러다..세월이가고..
난리가 나건말건..
그냥저냥 하다보니..
카드를 내밀라면 내밀고..
현찰 던져주던가말던가..
걍 무덤덤 해지던데..
가든 하고 펜션 운영하니..
시즌땐 현찰이 좀 돌다가.. 비시즌 엔 가격대가 좀 있으니 카드가 전부여도..
그저 감사히 생각하죠.. 손님은 항상 고마운 존재..
그런데.. 값만큼 지불하는건 좋은데.. 이글쓴 개색끼는 머하는 색끼지 ?
이 아자씨 부끄럽다
지금과 같이 살기를 고집한다면 억울과 분노만느끼다 세상 하직합니다
하비갑 이사람 얘기 들으니 짜증이 나네...
그리고 예전에 한번 직장 다닐때
세무서에서 들었는데 현금가 카드가 나눠 놓는거는
법으로 걸리지 않는다고 들었는데.. 아닌가...
쓰레기글이 왜 인기글이 된것이가
다들 낚인건가
12짜리는 카드12 현금10해주는데 먼또라이같은소리니
현금 주시면 깎아 드릴께요 이런 말 안하면
내 손 목 날 린 다 이 거 슨 진 심 이 다 ㅋ ㅋ ㅋ
부가세가 무시 못한다.. 카드 손님 많이 받으면
자영업자들 남는것도 없다 남에 집에 전세로 들어가서
가게하는 사람들은 더더욱 힘들어 진다
그렇다고 회사원들이 세금이라도 많이 내나..
개 쥐 꼬 리 만 큼 내 면 서 다 내 는 척 하 네 요 ㅋ ㅋ
막 말 로 하비갑 형 의료보험은 얼마나 내나?ㅋㅋㅋ
난 의료보험료만 30넘게씩 빠지는데?ㅋㅋ 세금은 얼마나 낼까?ㅋㅋ
그럼 그리 팔죠뭐.
비싸다고 징징데면 귀싸대기
그것마저 불만가지면 장사하지말아야됨 현금영수증 안해주겠다는건 탈세하겠다는거니까...
그 시절엔 절세가 심각했죠.
그래서 국세청도 소득신고를 믿지않았고 월급생활자가 유리지갑이라서 보호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카드와 현금영수증이 일반화되면서 매출이 거의 다 밝혀지고 있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이렇게되니 이젠 자영업자가 상대적 박탈감이 느껴집니다.
무슨 말이냐면 월급생활자는 각종 공제혜택이 많습니다.
의료비, 교육비, 주택, 연금, 카드사용액 등등등.
게다가 복리후생비등 비과세 항목들도 있지요.
하지만 자영업자는 가장 기본이 되는 인적공제와 국민연금만 소득공제 대상입니다.
크게 자영업하시는 분이 아니라면 시설투자분에 대한 감가상각비항목도 못보았습니다.
상대적인 푸념입니다.
저따위로 말하려면 업장에 와서 작업할때 깍아달라고 말이나 하지 마라 비교할꺼 다 비교해보고 와서는 어디서 얼마니 어디서 얼마니 하면서 꼭 너같은 찌질이들이 가격 흥정하려고 들더라 최저가만 찾아 다니지..
에라이 뭐하는 종자인지는 모르겠으나 남들에게 저렇게 말하기 이전에 너는 얼마나 깨끗하게 살고있는지 여기에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까봐라 너란 사람은 그동안 살면서 얼마나 깨끗하게 살아왔고 얼마나 말고 투명한지 너자신도 사람들에게 깔수있는 입장이 아니라면 그 냄새나는 아가리 다물라~
내가 봤을땐 니가 하는 말은 그냥 사람들에게 관심받고싶어서 협박아닌 협박하는 종자로만 보이는구나.. ㅋㅋ
저딴말 하지말고 정지선이나 잘지키고 다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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