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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신뢰를 잃어서 ...
그간의 대응 방식과 도대체 어떻게 조립하길레 그런 문제가 생기는지..
또한 그 후속처리가 외국과는 판이하게 틀리다는게 문제 입니다.
결국 신뢰도의 문제 겠지요.
신차를 구입하면서 마트에서 찬거리 사듯 하지는 않습니다. 적어도 몇달 많게는 1년 가까이 심사 숙고 하고
고르고 골라서 구입하는게 차량일진데 말이죠. 가격도 구입하는 것중 고가에 속하고
자신과 가족의 안전이 달린 문제인데 말이죠.
별문제 아니다란 식의 고객이 갑갑하면 지들이 알아서 처리하겠지 니들이 않사면 어쩔낀데 하는
모르쇠 방식이 먹히는 시대가 이제 끝나가고 있습니다.
소비자의 트랜드는 나날히 바뀌고 있고. 니드 또한 높아지고 있습니다. 정보력도 늘고 있구요.
여기 대부분의 회원님들 역시 단순히 비새는거에 국한해서 지적 하는건 아닐겁니다.
DM 동호회가면 느끼는게 자유게시판 글보다 결함게시판 글이 더 많이 올라온다는 점~
전 어제 계약 했슴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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