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작년9월29일즘?
중소기업다니면서 조금조금 모아서 독립한답시고 투룸 전세를 얻어 나왔는데
이런 ㅅㅂ ~( 욕해서 ㅈㅅ) 윗집, 옆집, 아랫집 층간소음 다듣기는건 뭐죠?
참아야하나요?
윗집은 여자1명
아랫집은 남자1,여자1
옆집은 남자1,여자1 이렇게 사는거같은데 벨누르면 자기들은아니라고하고
나만 그냥 조용하게 뒷발들어가며 다니는거같네요 ㅡ_- ...
층간소음 해결방법좀 알려주세요.
근데 요즘 원룸,투룸은 집을 진짜 ㅈ같이 지어놨네요.
이건뭐 ~ 80년대 만든집보다 못하니 ㅡ_- 에잇 스팎!
주택으로 들어가야하나요? 젠장!
전도 옆집 윗집? 아랫집 신음소리도 가끔듣겨요 ★
(옆집은 조루인듯)
님은 적응했나보죠?
아니면 즐기...아...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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