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측이나 이런건 전문가도 틀리지.
난 공인이 아니야. 난 내말에 책임질 생각이 손톱만큼도 없어. 난 언론인도 아니고, 시청자에게 신뢰를 지켜야할 유튜버도 아니고, 여사나 대통령도 아니지, 국회의원같은 공인도 아니야. 전문가는 더더욱아니지. 기껏 댓글이나 달고, 게시판에 맞춤법 띄어쓰기나 틀리는 글을 올리는 일반인이지. 그런 나에게 왜 김어준의 출마를 예상했느냐? 근거가 무엇이냐 ...
이런 추궁과 함께 조롱을 하고 있어.
근데 여사나, 대통령에게 왜 일본과 미국의 요구를 모두 들어주는가. 그 근거는 무엇인가. "왜 69시간 노동을 해야 하는가?" "왜 문재인케어를 폐기해야 하는가?" "왜 압색을 받아야 하는가?"에 대해 열정적으로 질문하는 사람을 보기 드믈지...
이게 문제인거야. 책임져야 할 사람에게 무서움 때문에 따져야 할것을 따지지 못하고, 책임질 수 없으며 권한도 없는 일반인을 상대로 집요하게 따지고, 책임을 추궁하는 이러한 현상...
이런현상은 독재로 가는 길목인거야.
알간 모르간...
홍익민주주의나라 홍익인간들의세상 선언- https://youtu.be/7N7k17AcS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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