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거가 전혀 없기 때문에 음모론이죠.
뇌피셜이긴 한데... 의심은 든단말이죠.
2차세계대전때 프랑스가 독일에 완패를 했는데.. 엄밀히 따지면, 프랑스는 독일에 저항하는 것을 포기한것에 가깝습니다.
프랑스군은 맹령히 싸우는 군대도 있었지만, 지휘부도 그렇고, 항복한 군대도 많았거든요.
왜 이렇게 되었느냐.
많은 분들이 모르고 있었는데.. 당시 프랑스 인구는 독일보다 매우 적었습니다. 거기다 젊은인구는 더욱더 적었구요. 이게 이렇게 된건. 1차세계대전때 너무 많은 젊은이가 죽어버렸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독일은 반면에 젊은인구가 많았죠. 상황이 이렇다보니 전쟁 지속능력이 심각했던것이고, 이건 프랑스가 전쟁전에 이미 알고 있었던 사항입니다. 이러니 전쟁을 길게 끌수 없었던겁니다.
자 다시 우리나라로 넘어가 보면. 우리나라는 해방이후 친일파후손들이 기득권을 누려왔다고, 많은 기사나, 학자들의 말로 전해졌습니다.
사실 얼마나 많은 친일파 후손이 있는지 일반인인 제가 알수는 없지만, 박정희가 일본제국군 장교출신으로 대통령이 되었다는것은 매우 좋은 지표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사후 그의 위치를 보면 한국에서의 일본의 위치도 알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가면을 쓰고 일본세력은 한국에 또아리를 틀고 있다는거죠.
프랑스는 1차세게대전으로 인구가 줄어버렸다면, 한국은 만약, 특정세력이 인위적으로 인구를 줄이려한다면? 그리고 그럴만한 수단이 있다면? 우리는 상식적으로 압니다. 출산과 육아를 하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수입이 필요하다는 것을... 일본은 더욱더 잘압니다. 자기들은 이미 겪어봤으니까. 지금 일본은 인구 감소가 많이 완화되었다고 합니다.
만약 누군가 저출산을 의도적으로 조장을 한다면? 비정규직을 강제할 수 있는, 법과 언론, 그리고 기업을 장악하고 있다면?
그리고 인구를 줄여서. 차후에 한국을 속국내지는 점령을 시도한다면?
인구가 줄어 군대도 줄고, 경제력도 줄고, 특히 2000만 아래로 내려가면, 점령도 쉬운데..
저출산 위기라면서, 파견직 늘린다고 하고, 재벌들은 정규직 줄이고, 정규직의 일반해고, 또는 비정규직 자유화, 또는 일반해고 이런걸 주장하는데? 지금 지방 소멸위기인데 쏟아지는 정책은 전부 출산 육아를 위태롭게 하는 정책이네... 왜 그럴까? 저출산대책은 허구한날 얼마 있지도 않은 산부인과를 향한..출산관련 예산, 죄다 쓸데없는 것이고, 쏟아지는 정책은 죄다 출산육아를 위태롭게 하는 정책일까?
한번 의심해 본 적은 있습니까?
우리나라는 정치, 관료, 재벌, 군대, 막강한 카르텔이 있고, 그 카르텔의 근본은 해방후 친일파들이 근간입니다. 그들이 우리나라 국민의 이익보다는 일본의 이익을 생각한다면??
여러분 살면서 의심을 해본적 없나요?
혹시 근거는 없지만 의심이 맞아본적 없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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