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히 서술하겠습니다.
아침 출근길 집은 막다른 도로 끝부분이며 출발하여 큰도로로 가는 도중 측면에 주차되어있던 (탑차) 차량이 후진
사이드미러부터 쭉..작살남.
탑차가 위치한 곳은 지목상 과수원이며 현재 차들이 주차되어있는 공간입니다. 사진으로 보셔도 보입니다.
이경우 과실의 비율이 어떻게 될까요? 보배님들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현재 우리편 보험사 100:1 상대편 보험사 9:1 이상황이네요.
혹시나 오해하지마시라고 제 차는 말리부입니다.(전에 지인 사고 난게 있어서 올렸드만 본인아니냐며 욕을 하는 바람이 살포시 맨탈이 무너져서 ㅜㅜ) 제 친한 지인차입니다.
병원은 당일 갔다왔고 입원까지는 필요없다고 계속 회사 출근하고 있네요. (뭐 개인적으로도 저정도면 ....누울정도는 아닌듯)
그럼 영상 감상하시죠
어제 올렸는데 이상하게 다른 사이트에서는 잘되는데 보배에 바로 올리니까 허옇게 나와서 다시 공부해서 유튜브 링크까지 시켜봤습니다. 번복해서 죄송합니다.
본인블박으로 증명 못하면 8대2나 9대1로 처리될 가능성이 매우 농후합니다.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내앞에 서 계셔도 저사고는 100% 화물차량 과실 입니다
저 차가 저기서 후진할거라는 징후나 표시가 전혀 없잖아.
그리고 설령 그런 징후가 있었다해도 옆후면을 때리는데 어찌 피하나?
형 같으면 피할수 있겠어?
못 피하지? 못 피했으니 사고가 났잖아.
그러니 무과실이야.
경적 눌렀으면 10:0 맞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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