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 간도 특설대에서 독립군과 싸우던 일본군 장교이며, 남로당 빨갱이 출신을.. 신으로 모시는건 무슨 정신 상태일까?
그리고 왜놈이라면 죽고 못살고. 왜놈들은 받들어 모셔야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자신은 한국 보수라면서 떠드는데.. 일본인의 노예로 살고 싶은건가? 아니면 731부대 끌려가서 마루타로 갈기 갈기 찢겨 죽는게 장래희망인가?
정말 궁금해서 물어보는거다.
아니면 일본인이라는 착각속에서 사는건가?
아니면 일본인에게 학살당하는것이 장래희망인가? 이대남의 꿈은 일본인에게 학살당하는게 그들의 꿈이며 희망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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