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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동만 보지말고 ㅠㅠ
하루에 10번이면..
피안나와요??
한번정도는 끊겨보고 과다출혈로 딸 치다 이대로 죽는건 아닌가
두려움과 공포를 느꼈을때 그때 다시 한번 글 올려주세요~
일주일에 한번 몰아서 방사하세요
님 자식들 몇이나 해드시려고..
즉 백번 딸치는것보다 한번 콩까는게
낫다는 말이죠.
과도한 자위행위는 뼈를 썪게합니다.
마음에 드는여성 있음 무대포로 번호달라고 하세요ㅋㅋ
흑형 색깔 나는거 아님?
근데 초기발기강도, 각도 유지하고 50분가는날도 많아요 상대가 잊질못하죠
문제는 안나올까봐인데! 손의 강도를 여성의 질이 따라갈수가없으므로 지루가될수있으니까 중간에 몇번 손으로하다가 다시 삽입! 그러면되요
할튼 상대가 환장한다는#~ 업소여성이에프터하자고, 선물받고 오로지 퍽하자는이유로 만나자하고.. 하여간 하기나름~ 즐딸~
촉감이며 심지어 냄새까지 똑같죠~
인터넷도 안되던시절이니 ㅋㅋ 전 초3때부터 시작 님말대로 거의 매일ㅋ군대서도 몰래 거의매일ㅋ 현재도 그렇습니다
많이할땐 여자랑 4시간에 7번이 기록이고요 ㅋ거쳐간여자만도 거짓말안보태고 300은됩니다 ;;여자랑해도 집에와서
자기전에 칩니다 정말 습관인듯 ㅋㅋ 불혹의 나이지만 현재 애낳고 잘살고있습니다 운동 좋아해서 철인3종도 자주나가고ㅋㅋ
자위도 건강해야 하고싶은거지 아프고 힘없으면 하기도 싫어져요 즉 건강한거에요 맘놓고 해도됩니다 ㅋ
원없이 즐기고 사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자위라는걸 중2때 혼자 상상하다가 깨우쳤는데..
상상하다가 깨우쳤다는게 뭐냐면 저 중1때, 컴퓨터 있을 때
한국통신 ADSL 모뎀이 초기 광고며 빠른속도로 나올 때였음.
초6때는 전화선 연결해서 전화걸어 인터넷 사용.
인터넷쓸 때, 집전화 불가. ㅋㅋㅋㅋㅋ
그때 진자 우연히 성인사진만 다루는 사이트가 있었는데
막 일본여자들 가슴사진...그거 보는데 뭔지 모를 쾌감과 호기심...
아랫도리 커지는데 뭘 해야할지 몰랐음...정말로...
그당시 사진 한장 뜨는데 보통 15초이상 ㅋㅋㅋㅋㅋ
조금씩 나타나는거 보면서 진짜 인내와 싸움이였는데..
여하튼 그런식으로 영상은 본적없고, 사진만 때우다가
우연히 남자성기를 여자성기에 넣고 흔드는 영상을 보게 됨.
그러다 진짜 자연적으로 상상을 해봄...
그럼 넣고 막 흔드는건데 안넣고 손으로 해도 되는거 아닌가?
그당시 툭하면 존나게 커졌음...중2때니까 뭐...
그래서 손으로 잡고 앞뒤로 천천히 흔들어봄..이거 진짜 뭘 보고
한것도 아니고, 나혼자 되겠다해서 해본거.자위라는게 있는지도 몰랐음..
존나 순수했었네 글쓰면서 생각해보니. 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좀 흔들다보니 뭔 이상한 느낌이 갑자기 듬.
좋은기분은 아니였음. 갑자기 어어어? 하는데 뭔 액체가 존나많이
분출....이불위에서 불 다 꺼놓고 흔들던터라...ㅡㅡ;;
이불에 난장판.. 막 참았음..
난 놀래가지고 이게 뭐지? 하면서 봤는데 뭔 진짜 투명한 액체.
그게 내 첫 경험이자, 자위의 첫시작이였음;;;
처음에 그렇게 분출 했을 땐, 진짜 존나 무서웠었음.
기분 좋지도 않았고. ㅋㅋㅋㅋ
저는 중1때 진동안마기 가지고 놀다가 우연히 거시기에 갖다대보고 묘한 기분을 느꼈네요.
한 20분을 그냥 갖다대고만 있었다능 ㅋㅋ
그렇게 첫딸 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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