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9일날 아시아최초로 개최한 블랑팡 람보르기니 수퍼레제라 레이스 초대권이있어서 다녀왔습니다.
람보르기니 오너만초대하였고 거리가 거리인지라 트레일러에 실어서 올려보냈습니다.
일단 차내리자마자 방기는 피렐리 타이어 피트 다외국사람이구요 타이어 정말 빨리 갈더군요 전문가 포스가 철철
그리고 타이어 구경중에 범상치않은 엔진음 ~~람보라는걸 직감하게하더군요 일단 람보피트 들어가서 사진찰칵찰칵
자카르타 인도네시아 일본 중국 한국 등등 세계여러각지에서 날라온 람보르기니들이 내눈앞에 뙇~~~~~~
헐헐헐~~~~~ 제차와 같은 모델이지만 포스가 헐헐~~~~ 기스들도 멋있게 보이더라구요 ㅜ.,ㅜ
스텝들 눈치를보면서 도촬을 하는중에 배에서 꼬르륵신호 vip 카드를 들고 람보르기니 패덕을 들어갔습니다.
입구에서 영어로 쏼라쏼라대더만 자유이용권인양 종이팔찌를 촤르륵하고 채워주더라구요 아무나 들어갈수없는곳이라는 표시인가? 어깨가 으쓱 ㅎㅎㅎ 부페식이었고 음식역시 맛있었습니다. 사진이 10장밖에 안올라가네요 ㅎㅎㅎㅎ
추천점수 확인후 2탄 올리겠습니다. 추천 굽신굽신 ㅎㅎㅎㅎ
아벤회색 2대보이던데 한대는 시승차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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