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4050들은 중딩때 어땠을까?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았다 난 38살이라서 1020. 4050들 다 봤는데 4050들이 요즘 어린것들!이러면서 까는거 보면 어우...유튜브에서 옛날 뉴스같은거 뜨거든요 봐요 4050들이 젊었을때 어땠지 그랬던 그들이 이제 기성세대랍시고 양반인척 하는데 어우..
니가 38인데 4050 중딩 때를 어떻게 잘 아냐? 비정상인 것들의 확신이 무섭구나.
각 세대별로 또라이들은 있었지.
오늘날 또라이의 총량이 확 늘어난게 문제인거다.
공교육이야 30년 전에도 개판이었지만, 그 때는 밥상머리 교육이나 동네골목 교육이 있어서 사람 노릇에 대해 배웠다.
이런건 학교가 아닌 집에서 가르치는거다
성병균 코로나 결핵 간염 슈퍼바이러스등
옆에 있엇음 건강위생관리 차원 귀따갑도록 말해주련만 ㅜ ㅜ
각 세대별로 또라이들은 있었지.
오늘날 또라이의 총량이 확 늘어난게 문제인거다.
공교육이야 30년 전에도 개판이었지만, 그 때는 밥상머리 교육이나 동네골목 교육이 있어서 사람 노릇에 대해 배웠다.
어느 시대든 말 안듣고 또라이짓 하는 아이들은 많았단다 인터넷이 발달하면서 그게 드러나고 안 드러나고의 차이지
이미 편견이 생겨버린게 아닐까 싶어요
나이가 비슷하다고
하는 행동이 다 똑같진 않잖아요
그저 통계를 위해
표계산 편하기 위해
지역으로 나이로
성별로 직업으로
등등등 쪼개는거죠
사람은 다 다르잖아요
가래침 뱉으며 손님받는데
저정도면 애교지
보배 = 일베
보배찌질이들은 피해 망상에 사로잡혀 사는 불쌍한 인간들임
애들에게 너무 적대감 표출하는것도 좀
걍 귀엽게 봐주면 되죠
얼마전 여중생 4명 지하주차장 입구(도보용)에 퍼질러 무슨 놀이..
얘들아 안춥니 추운데 집에가 놀아라....안추워요 ㅋ 참 자유스럽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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