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절한 제재는 필요한건 사실임. 도를 넘는 조작, 허위사실 유포, 사이비적인 것, 도를 넘는 자극적인 것들, 흡연, 마약, 만취 등은 제재하는게 맞지. 근데 취하지 않고 술 가볍게 하는 것 정도야 문제 없지. 그렇게 따지면 지상파, 종편, 영화, 드라마, 예능 할 것 없이 전부 술은 다 제재 해야지. 에초에 다른 유튜브는 잘 안봐서 모르겠고 차쥐뿔은 박보영 나온것만 봐서 별다른 문제도 없었고, 성시경도 보면 먹을텐데에서 "이모 소주 한병 주세요."가 인기를 끄는건 사실이지만 취할 때 까지 술을 먹고 난장판 벌이는 것도 아니고 술을 먹으라고 강요하거나 권장 라는 것도 아니지. 물론 그 방송을 보면 알쓰 조차도 소주가 땡길정도로 매력적이긴 하나 결국 술 안좋아하거나 못 먹는 사람은 그냥 대리만족 수준이고, 술 먹는 사람은 그걸 보든 안 보든 먹는건 똑같음. 심지어 성시경은 잘 안팔리는 재고 소주 부터 없애주는 착한 사람인데..
해외여행다니는 새끼나조져
먹어야 할 술이
줄어
들어서
그런듯
술 끊어라캐라
개라슥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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