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를 무척 좋아했었지만, 금연한지 6년여 되어갑니다. 금연을 하게된 계기가 운영하는 상점주변에 넘쳐나는 담배꽁초들과 그걸 아무렇지않게 버리는 부류들... (바로옆 편의점에서 담배 구매하고 나오면서 비닐과 종이 벗겨내며 바로 바닥에 내버리죠) 그 부류들은 왜 그리도 침은 뱉어대는지... 아주 혐오스러움속에 역겨움마저 느끼면서 담배를 끊어버렸습니다.
(지금까지 그렇게 단 한대도 입에대지 않았습니다. 물론 지금도 피우고 싶을때가 종종 있지만, 모지리 부류들 생각하면 그생각이 싹 달아납니다. 제겐 매우 효과적인 금연방법이 된거죠;;)
애 낳고 키우면서
지 애새끼 데리고 나왔는데
내로남불 모드. 누가 길빵 하고 있으면 , 지 새끼 간접흡연 한다고 흡연충 이라고 개념 없다고 쌩지랄 하죠
글쓴이분 같은 구미 분 이라 반갑네요ㅎ
가끔 구미 영상 올라오는데 저도 무지 반갑더라구요ㅎㅎ
담배를 무척 좋아했었지만, 금연한지 6년여 되어갑니다. 금연을 하게된 계기가 운영하는 상점주변에 넘쳐나는 담배꽁초들과 그걸 아무렇지않게 버리는 부류들... (바로옆 편의점에서 담배 구매하고 나오면서 비닐과 종이 벗겨내며 바로 바닥에 내버리죠) 그 부류들은 왜 그리도 침은 뱉어대는지... 아주 혐오스러움속에 역겨움마저 느끼면서 담배를 끊어버렸습니다.
(지금까지 그렇게 단 한대도 입에대지 않았습니다. 물론 지금도 피우고 싶을때가 종종 있지만, 모지리 부류들 생각하면 그생각이 싹 달아납니다. 제겐 매우 효과적인 금연방법이 된거죠;;)
가만히 서서 피우는 것도 아니고 바람 부는 날에 앞에서 담배 피우고 가면 뒤에 사람 다 맡고 가고 ㅡㅡ
인성 답 나오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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