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행은 오바긴 한데요... 그거 빼고는 크게 이상하지 않은데요... 예약금은 걸수 있는 거고... 요새 펑크내는 놈들 진짜 많아요 펑크 내면 제 하루가 날라 갑니다. 그거땜에 일정 조정해서 시간 비워놨는데 빡처요.. 그리고 당근예서 핸드폰 번호도 요새는 안알려 주는 추세 입니다. 그냥 당근 채팅정도만 하는 거지요.. 핸드폰 번호로 이상한짓 하는 놈들 많아서요
당근 거래후에 물건에 하자 있다고 따지는 사람들이 참 많아요. 특히 나눔같은 경우는 더 심하고요. 좋은의미로 나눔한거고. 생활기스있다고 미리 공지했고. 예민한분 피하라고 했지만. 일단 가져간후에 뒤끝도 심하고 특히 판매자가 이쁜여자면 계속 문자보내고 귀찮게 하고 별의별 인간군상이 다 있어여
나라면 나가봤다
무료한 일상 저러는 면상보며 변화좀 줘보게
대신 저는 자동차는 잘 아는 분야라서 돈 벌어가면서 탑니다. 남들 감가 수백씩 뚜드려 맞을 동안.. 제가 아는 분야만 잘 해쳐먹으면 됩니다 저는.
소액사기꾼들 기승엄청납니다. 저도당햇구요. 거의 집단조직 처럼움직입니다.
중고거래는 진짜 무조건 직거래추천드립니다.
같은이름이나 비슷한수법으로 당한분들만 최근들어 수백명되서 단톡방이 만들어질정도입니다. 억단이가넘더라고요. (더치트확인결과)
몇번사봤는데
무조건 현장만남 계좌이체
깔끔한 거래 ㅋ
마지막거래에 맘충년을 만나버렸지만.
약속시간 장소 지가 정해놓고
차가막혀서 30분 걸린다던.
거래는 했고 인사는 안했다.
예약금 몇천원이라도 받는거 판매자로서 가능.
왜 불쌍하다 생각이 드는지 모르겠다 ;;;
경찰서에 가서 고소 하는게 좋겠습니다
요새 사람들은 잠도 안자는가 보네요..
저런문자로 서로 맘 상하면 잠이 올랑가 모리것네요..
얼마전에 네이버 중고거래(자전거 안장) 사기꾼에 70만원 당했네요..
당하고 나니 내가 바보인가 싶더군요..
지금도 동일메물(미끼) 몇개 올라와 있는데 제가 넘 순진해서리 ㅜㅜ
좋은 경험했죠..
사기라는게 당하고 보면 황당하죠..
계좌번호만 조회했어도 충분히 예방이 가능했는데 넘 순진했죠..
전 집주변에서 직거래만 4-5번 해봤는데 2번은 끝까지 폰번호 안줘서 당근 챗으로 소통했었습니다.
집근처. 직거래. 만 하면 쓸만한거 같아요.
너무 늦은 시간 문의는 기본매너구요.
당근은 직거래라 번호 안주는게 맞고 내일까지 홀딩하고싶으면 예약금 거는거 맞아요
일단 걸러라.
페미 더 공부하세요
왠지 오버랩되는 느낌인데
전번은 교환안하는데..
근데 예약금 걸을거면 연락처도 까야지
저도 몇번 만나봄 ㅋ
예약금 얘기 나오면 바로 무시가 답
아..모욕죄로 고소할려나ㅋ
아가리에 당근을 쳐박아 버려야된다~씨부레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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