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연아양 마지막 쇼트 무대 동영상의 옥에 티!!
생중계 보는데
저 새끼 손 흔드는 거,,,눈에 많이 거슬리더라구요.
카메라 옮겨가니까 이동해서 시치미떼고 또 지랄!!!
능력자 분들, 저 새끼 누군가요?
모두들 연아양에게서 눈을 못떼고 있는데..
영원히 남을 필름에 저지랄을 하고 있다니...?
나만 너무 예민한건가?ㅋ
어쨋든
연아양~~당신이 자랑스럽습니다!!
메달의 색깔보다는
당신의 존재 자체를 사랑합니다!!
건강히 돌아오세요^^
연아 경기는 안보고 카메라만 의식하는게 눈에 거슬려서.ㅋㅋㅋㅋ
우리가 너무 집중하나봐요^^
사람마음은 비슷하구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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