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차는뭘탈까 그 부분이 산업용 전기가 문제가 아니라..
감독, 준비 못한 정부 책임인겁니다.
원래 한전에서 생산, 판매 전부 하던 발전 업무를 쪼개고 쪼개고..
수십업. 수천억이 들어가는 발전소를 세금으로 지어(사실은 한전 자회사인 발전사들이 지어야함)야 하는 부담을 피하고자
민영화 시켰고.
여름과 겨울에 급격히 늘어나는 부하를 감당하지 못하자(보통 산업용에 사용하는 전기들은 급격한 변화가 거의 없습니다.)
민간 발전사에서 전기를 사오게 되다 보니 싸게 팔고 비싸게 사오는 악순환을 하는거겠지요.
이런 호구님들이 넘쳐나니 나라모양이 이모양 이꼴이지.
전기를 펑펑쓰는 산업이래 ㅋㅋㅋㅋㅋ
산업및 상업용으로 쓰는 전기가 전체 사용량의 전력사용량의 70%가 넘음. 근데 이 전기를 워낙싼값에 주다보니 적자분을 메꾸기위해서 가정용 전기를 냅따 올리는거임. 그것도 누진제까지 동원해서.
그리고 전기는 한전에서만 생산하는게 아님... 민간회사에서 생산하는 전기를 한전에서 아주 비싸게 싸서, 기업들에게 아주싼값으로 넘겨줌.. 그 부족분을 또 가정용으로 메꾸고..
다른나라 같으면 폭동에 시위라도 해야 할 마당에 이런 호구님들이 오히려 정부와 한전을 대변해 주니 나라가 요모양 요꼴.. 국민들을 개무시 하는거지.
전력난은 좀 억지죠..
산업용전기세가 너무 차이나니 ㅡㅡ;
산업용 전기세가 싸서 펑펑쓰는게 아니라 전기를 펑펑쓰는 산업이니까 펑펑쓰는거죠..
전기요금이 비싸져도 펑펑써야 합니다.
그리고 전력난의 본질은 아래 시간미분님께서 잘 설명해주셨네요.
산업용 1kw = 90원
한전판매용 1kw = 120원
즉, 기업형 일반전력생산발전소에서 산업용전기로 1kw를 만들어 1kw를 한전에 되팔시 30원의 이윤이 생기는 구조!!!
이래도 일반 국민들이 전력난의 원인이라구요?
누진세는 왜 산업용 전기에는 적용을 하지 않는건가요?
감독, 준비 못한 정부 책임인겁니다.
원래 한전에서 생산, 판매 전부 하던 발전 업무를 쪼개고 쪼개고..
수십업. 수천억이 들어가는 발전소를 세금으로 지어(사실은 한전 자회사인 발전사들이 지어야함)야 하는 부담을 피하고자
민영화 시켰고.
여름과 겨울에 급격히 늘어나는 부하를 감당하지 못하자(보통 산업용에 사용하는 전기들은 급격한 변화가 거의 없습니다.)
민간 발전사에서 전기를 사오게 되다 보니 싸게 팔고 비싸게 사오는 악순환을 하는거겠지요.
해결방법은 국영(=한전 자회사 소유의) 발전소를 더 짓는 방법 뿐입니다.
실제 일본의 경우 후쿠시마 원전의 최악의 사태 이후 전력공급이 원활하지 못한 가운데도 대다수의 공장들 높은 가동률 기록!
이유는 딱 한 가지!
산업용이 졸라리 비싸서 미리미리 준비한 것!!!
전기를 펑펑쓰는 산업이래 ㅋㅋㅋㅋㅋ
산업및 상업용으로 쓰는 전기가 전체 사용량의 전력사용량의 70%가 넘음. 근데 이 전기를 워낙싼값에 주다보니 적자분을 메꾸기위해서 가정용 전기를 냅따 올리는거임. 그것도 누진제까지 동원해서.
그리고 전기는 한전에서만 생산하는게 아님... 민간회사에서 생산하는 전기를 한전에서 아주 비싸게 싸서, 기업들에게 아주싼값으로 넘겨줌.. 그 부족분을 또 가정용으로 메꾸고..
다른나라 같으면 폭동에 시위라도 해야 할 마당에 이런 호구님들이 오히려 정부와 한전을 대변해 주니 나라가 요모양 요꼴.. 국민들을 개무시 하는거지.
한수원 서울대 출신 마피아의 합작
고로로 1200만톤의 강을 생산하며 , 물론 전기로로 연간 1200만톤의 강을 생산합니다.
물론 포스코에도 제철이 아닌 제강 작업에는 전기로를 사용합니다.ㅎ
노예취급해도 찍어준다는게 문제 / 호구취급해도 사준다는게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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